- 업주, 정부의 부당한 행정 집행에 억울함 성토 -

- 퍼포먼스, ‘PC카페시설이 정말 위험한가?’ -

[사회=LPN로컬파워뉴스] 홍준용 기자 = 전국PC카페대책연합회(대표 김기홍)과 PC카페업주비상특별대책위(위원장 이상태)는 오는 12일 오전 8시 30분(교육부장관), 10시 30분(보건복지부장관) 오후 2시(행안부 장관)을 면담하고, 어떠한 근거자료 하나 없이 일방적으로 PC카페를 고위험시설로 지정해 업자들을 곤경에 처하게 하였는지 근거를 제시하라고 요구한다.

<누가 이름을 함부로 짓나!>
<누가 이름을 함부로 짓나!>

업주들은 이날 면담에 앞서 ‘PC카페시설이 정말 위험한가?’를 퍼포먼스를 통해 국민의 판단을 받아 보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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