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회, 회원업소는 단속정보, 비회원은 112신고 -

- 기소 자신한 경찰, 황당한 내사 종결 -

- 회장은 자영업당 선대위원장, 사무총장은 비례 1번 -

[단독=LPN로컬파워뉴스] 홍준용 기자 = 일본 NHK방송까지 관심을 갖는 다는 자영업당 선거대책위원장 김선희 (사)한국이용사회중앙회 회장이 신종업소 이른바 퇴폐업소(스포츠마시지, 휴게텔 등)를 특별회원으로 위장해 이를 비호하고, 대가로 회비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파장이 예상된다.

김 회장은 2014년 이사장으로 취임하면서 사무총장 박차순(현,자영업당 비례1번)을 시켜 전국지회에 공문을 보내 "일부 중국인들이 업소를 정리하고 떠나면서 지회 실무자들을 상대로 금품갈취, 공갈, 협박죄 등으로 고소하는 사례가 있다",

"실무자들은 이와 같은 피해가 없도록 반드시 입회동의서를 받아철하고, 월회비 등의 영수증을 발급하고, 이에 대한 수입은 철저히 관리하라",

이어 "만약에 상급(중앙) 회비 10%를 적게 납부하기 위해 별도 회계장부를 관리하면, 공금횡령 또는 실무자 개인이 금품을 갈취한 것으로 처벌을 받게된다"며, "각별히 유념하여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하라"는 지시 까지했다.

특별회원으로 위장한 전국 1천개 이상되는 신종업소들은 이용원(이발소) 표시등인 사인불을 입구에 달 수 있는 권한을 얻어, 주택가는 물론, 학교주변까지 가리지 않고 행인들을 유인해 노골적으로 퇴폐행위를 하고 있다.

지회는 특별회원에게는 단속정보를 알려주고, 비회원 업소는 112에 신고해 처벌을 받게한다.

<사진=지하에 있는 퇴폐업소>

중앙회는 주로 지하층이나 2층 이상 층에서 이발의자 없이 1인 밀실로 시설해 영업을 하고 있는 업소를 신종업소(퇴폐업소)로 분류하고, 1층에서 정상적인 이용업을 하고 있는 업소를 모범업소로 분류하고 있다.

내부사정을 잘 알고 있는 한 관계자는 “전임 회장이 각 지회들 끼리 퇴폐업소를 '큰업소' 로 지칭하며, 비호 대가로 돈을 뜯고 있는 행위를 경찰 단속과 동시에 철저한 내부단속으로 거의 정화를 시켜 놓았다"고 말하고,

반면, "김 회장은 취임하면서 '큰업소(퇴폐업소)'를 '신종업소'로 명칭을 바꿔, 협회정관에서 규정하는 특별회원을 교묘한 방법으로 악용해 회원으로 가입시키고 중앙회에서 직접 관리함은 물론, 위력을 내세워 퇴폐를 확산시키고 있다"고 덧붙혔다.

보도에 앞서 위 퇴폐업소 관련 사건이 경찰정보라인을 통해 경찰청에 첩보 돼 관할 경찰서로 이첩됐다.

담당 수사관 K경사는 참고인 조서를 하는 과정에서 확실하게 기소를 시킬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던 당초 말과는 달리 지난 3월초 내사 종결한 바 있다.

3만여 이용 종사자를 대표하는 김 회장은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를 꿈꾸다 여이치 않자 제21대 총선에는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와 조율하다가 이 또한 여이치 않자 아예 신당을 창당하기로 결정했다.

김 회장은 자신이 회장을 맡고 있는 사단법인 직능단체 10개로 조직된 '전국공중위생단체' 160만 자영업(직능인) 1,000여만 종사자를 대변하기 위한 기치로 자영업당을 창당했다.

김 회장은 실질적 당 대표이지만, 외관상 수석.최고위원(경기도당 위원장)직을 맡으면서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고, 당초 비례 4번으로 정하고, 박 사무총장을 비례 3번으로 결정했지만, 김 회장의 사정으로 비례를 포기하고 대신 박 총장을 추천순위 1번으로 올려놓았다.

利用社協、退廃業者庇護金品恐喝

- 支部、会員店は取り締まり情報、非会員は112申告 -
- 起訴自信のある警察、不合理来社終結 -
- 会長は自営業堂先代委員長、事務総長は、比例1番

[単独= LPNローカルパワーニュース]ホンジュンヨン記者=日本のNHK放送まで関心を持つことができる自営業選挙対策委員長キム・ソンヒ(社)韓国利用社会中央会会長が、新型店いわゆる退廃店(スポーツ マーサジ、休憩テルなど)を特別会員に偽装して、これを非し、見返りに会費を受けているという事実が明らかになって波紋が予想される。

金会長は、2014年理事長に就任し、事務総長バクチャスン(現、自営業党比例1番)をさせて全国支会に公文書を送り、「一部の中国人が店を整理して離れながら支会実務者だちを相手に金品恐喝、恐喝、脅迫罪などで告訴する例がある "、

「実務者は、このような被害がないように、必ず入会同意書を受け入れ、月に会費などの領収書を発行し、これに対する収入は徹底的に管理してください "、

続いて「もし上級(中央)会費10%を少なく納付するために、別の会計帳簿を管理すれば、公金横領や実務者個人が金品を恐喝したもので処罰を受けることになる」とし、「特に留意して不利益を受けることがないようにしなさい」という指示までした。

特別会員に偽装した全国1千以上の新種店は利用院(理髪店)ランプのサイン火を入口に取り付けることができる権限を得て、住宅街はもちろん、学校周辺に問わず、通行人を誘引して、露骨に退廃行為をしてている。

支会は特別会員には取り締まり情報を知らせ、非会員店は112に通報して処罰を受けることにする。

<写真=地下にある退廃店>

中央会は、主に地下や2階以上階で理髪店の椅子なく1人密室で施設して営業をしている店を新種店(退廃店)に分類し、1階では、通常利用業をしている店を模範店に分類してている。

内部事情をよく知っている関係者は「前会長が各支会同士退廃店を「大きな店」と呼ばれ、非引き換えにお金を巻き上げている行為を警察の取り締まりと同時に徹底した内部の取り締まりにほぼ浄化をさせて置いた」と言って、

一方、「金会長は就任し、大きな店(退廃店)」を「新種店」に名称を変え、協会の定款に規定する特別会員を巧妙な方法で悪用して会員に登録させて中央会から直接管理するには、もちろん、威力を前に出して退廃を拡散させている」と付け加えた。

報道に先立ち、上記退廃店関連事件が警察の情報ラインを通じて警察庁の諜報され管轄の警察署に送られた。

担当捜査官K傾斜は参考人調書をする過程で、確実に起訴をさせることができると吹き立ていた当初の言葉とは違って、過去3月初め来社終結している。

3万利用従事者を代表するキム会長は20代総選挙で、ダブルオ民主党比例を考えていたが都合が悪かったため、第21代総選挙では、バルン未来堂孫鶴圭代表と調整している途中にも余り理なかったため、全く新党を結成することを決めた。

金会長は、自分が会長を務めている社団法人職能団体10個の組織された「全国公衆衛生団体「160万自営業者(職能的な)1,000万従事者を代弁するための旗と自営業者党を創党した。

金会長は、実質的党代表であるが、外見上の首席。最高委員(京畿道党委員長)職を務めながら、選挙対策委員長を務めており、当初比例4番に定め、パク事務総長を比例3番に決定したが、金会長の事情に比例を放棄し、代わりにパク総長をお勧め順位1番に上げた。

ガンオクイムである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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