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lt;사진= 마영애 부부 트럼프 前 대통령 초청 기념 사진 촬영&gt;</strong>
<사진= 마영애 부부 트럼프 前 대통령 초청 기념 사진 촬영>

[국제=LPN 최기영 기자] LPN-TV 미국 뉴욕 뉴저지 특파원인 마영애 북한인권운동가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훌러리다 마라라고 소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사저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을 받고 담소를 나눴다.

트럼프 前대통령은 Jeff VanDrew 연방하원의원이 함께 참석한 자리에서 마영애(Youngae Ma)부부를 향해 영애 마는 북한인권활동가이며 비지니스맨이라며 엄지손을 올리며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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