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한 포로가 여전히 북한에 남아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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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영애 뉴저지 특파원><북한 보위부 출신>
<사진=마영애 뉴저지 특파원>
<북한 보위부 출신>

[월드=LPN 뉴저지 마영애 특파원] HRN.K 북한인권위원회(사무총장 스칼류트 그래기)는 오늘(13일 현지) 오후 12시 30분부터 2시까지 미국 워싱턴 DC. 북한인권위원회(RN.K ) 사무실에서 줌(ZOOM) 화상을 통해 한국 6.25전쟁에 참여한 40여개 국가의 패널들과 북한 인권에 대해 논의했다.

참여 국가는 미국, 일본, 네들란드, 카나다, 남아공화국, 프랑스, 몽골, 영국, 한국,이탈리아 등 40개국가의 패널들이 회의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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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국 포로의 가족, 대한민국 국군 포로유족회 대표 손명화와 미주대표 국군포로가족인 마영애가 증언자로 패들에 1953 년 7 월 27 일 휴전 이후 북한이 고향과 가족으로 돌아 오지 않은 남한 포로들의 운명에 대해 말했고, 강제 노동을 당하고 거의 70 년 동안 매우 낮은 "카테고리 43"송분 지위로 강등 된 이들 중 수십 명이 오늘날까지도 북한에서 포로로 잡혀있다 덧붙혔다.

패널에 HRNK의 Greg Scarlatoiu, Amanda Mortwedt Oh 및 Rosa Park는 HRNK 이사회 위원인 미 육군 COL (RET) David Maxwell (민주주의 방위를위한 재단) 및 미 해군 SEAL 사령관 (RET) Frederick Vincenzo (대서양 의회)가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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