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법단체를 불법점거한 조폭리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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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우영 국방전문기자><前미2사단 보안대장>
<사진=박우영 국방전문기자>
<前미2사단 보안대장>

[국방뉴스=LPN로컬파워뉴스] 박우영 국방전문기자 = 박우영의 직설, 사회곳곳과 공법단체까지 양아치족이 번성하고 조폭 리더들니 증폭 되어가나?

광주 철거사고 17명 희생뉴스를 보고 518부상자 민주유공 보훈단체장이 조폭 전과자라는 소식과 사고가 나자 해외로 출국했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보훈국가유공자 단체장들을 뒤돌아 보니 거의 대다수 단체장들이 신용불량이나 전과자들이 대세라는 전우들의 제보에 의하면

제반 문제의 근본원인은 무학자? 전과자? 사리사욕이 강한자? 등 잘못 선출된 리더들의 만행과 횡포에 정작 보호 받아야 할 전우들이 오히려 조폭같은 리더들한테 갖은 협박과 갈취 및 갑질 위험에 노출되어 극심한 스트레스 속에 늙어 가야 하는 신세에 처하게 된것은 잘못된 대의원들의 그릇된 판단의 결과임이 틀림없다고 할것이다.

성민경 이름박사에 물어보자!
성민경 이름박사에 물어보자!

대표적인 실례로 특히 참전보훈단체를 예로들면, 법률과 정관, 그리고 규정을 준수하지 않을뿐 아니라 당선이 되면 코로나 정국에도 1년에 서너번씩 총회를 열어 아전인수격으로 조폭들에게 유리하도록 법을 고쳐서 전과자 천국을 만들기 때문에 온갖 사건 사고와 끊임없는 이전투구 재판의 연속으로 전우들의 복지는 안중에도 없고 이권다툼의 주도권 싸움속에서 전우들은 오늘도 힘없이 죽어가고 있다.

감독관청인 보훈처의 통제가 먹히지 않는것은 또 무슨이유 일까요? 보훈처 담당자들의 무능력인가? 본청의 눈감기 딴청인가? 감사원에 감사청구도 필요한 시기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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