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전명예수당의 국제수준 이상 인상
2. 참전명예수당의 병과급 규제조항 삭제
3. 참전명예수당의 유가족 승계항목 추가
4. 고엽제법 보완하여 상이등급 확대부여
5. 상이군경법 개정으로 전체등급 유족승계
6. 국가상조제 도입하여 요람에서 무덤까지 유공자 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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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뉴스=LPN 박우영 기자] 박우영의 직설, "허심탄회" 상징은 "북두칠성"
구호 "우리는 하나다"&"목표에 집중하자"
목표 ; 대한민국 국방의 대표방송으로서 역활과 호국보훈단체간의 유대 강화를 위한 "보훈단체 정상화"및 "참전법 개정"으로 국제수준의 국가유공자 예우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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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영 전문기자
pak@ilpn.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