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반도 호랑이 등에 누가 앉나? -

[정치=LPN로컬파워뉴스] 홍석현 기자 = 이름박사 성민경 천기작명 창시자는 SNS를 통해 이 같은 발언을 해 '金'값이 올라가게 됐다. 어떤 말을 했기에 들어다 봤다.

<김씨가 탈 대한민국 한반도 형상 호랑이 미리보기>

[ 인간은 죄를 지은 자를 가둘 수는 있지만, 하늘은 죄를 지은 자를 용서하지 않는다.]

성명학을 연구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한민국 한반도의 기운에 맞는 대통령은 어떤 姓氏가 天氣를 받는가를 연구하게 되었다.

우연에 일치가 아닌, 한반도 통치자의 공통점이 있다. 1945년 8월 15일 후, 대한민국의 역대 대통령 이름들이다.

◆이승만 ◆윤보선 ◆박정희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중
金氏의 대통령만 퇴임 후 구속을 면했고, 나머지 姓氏를 가진 대통령은 모두 임기 중, 퇴임 후 사망하거나, 구속, 자살 등으로 불행한 말년을 보냈다는 사실이다.

더 명백한 사실은 북한의 정권은 金氏가 정권을 잡아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代가 아직도 핵무기를 개발하여 세계에서 큰 소리 뻥뻥 치고 있다는 사실은,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대한민국 한반도 호랑이 형국의 지도자는 호랑이 등에 앉아서 큰 칼(金) 휘두르는 金氏가 정치를 해야만, 지도자의 말년이 평안할 수 있다.

대한민국 지도자의 불행은, 결국 우리 국민 모두의 불행이다. 또한 세월이 흐르면 金氏들의 존재가 명확하게 살아날 것이다.

임금이 쓰는 冠(관)이 金冠이 아니라, 金氏가 쓰는 것이 금관(金冠) 인가하노라.

한반도에 빛나는 샛별은 우주의 金星이니, 金星은 金氏가 빛이 난다는 뜻이니, 어찌 天氣의 진리를 거역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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