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현장=LPN로컬파워뉴스] 이호근 기자 = 육사총구국동지회 이두호 초대회장은 지난 29일 오후 2시 청와대앞에서 미·북간 군사적 시위 하에서 “평화만을 외치는 것은 북핵에 투항하는 바와 다르지 않다”며 문재인 정권과 정치권, 중국과 러시아에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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