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임대상>

[LPN로컬파워뉴스=독자칼럼] 임대상(송덕) = 지금시간 MBN체널에서 박모 변호사가 하는 말 내년 대선에서 법조비리를 끊고자 하는 공약을 내세우는 후보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대한민국 관청피해자 모임이 내려온 시간들이 어느덧 5년을 넘긴 상황이다.

하지만 그 결과는 피해자들 몸에 와 닿는 부분이 있는 것인지 되돌아보지 않을 수 없다.

지금 이시간 MBN 뉴스와이드에 박찬종 변호사가 나와서 대담을 하고 있다.

정운호 게이트에 관하여 말을 하면서 최모 변호사 두 사람의 전력을 말하고 변호사의 책임과 판사 검사의 부정부패 및 사회적 책임감과 사명감을 말하면서 내년 대선전에는 파렴치 판사 검사 및 변호사들의 범죄행위를 끊겠다는 공약을 내세우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말을 하고 있다.

내가 저 위대한 박찬종 변호사에게 5년 전에 파렴치 판사 검사들의 작태에 대한 글을 100여장 작성하여 보낸 것을 기억하는 듯한 말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저런 사람이 저 정도의 의식을 갖고 있는 배경에는 엄청나게 썩어 있는 법조비리가 도를 넘어 섰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사회운동 한다는 한국의 사법피해자들은 어떻게 운동을 하고 있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해야지 않겠는가?

그저 게시판에 글 몇 줄 쓰는 것으로 만족을 하고 자신의 사건까지 어떻게 할 줄 몰라 전긍긍하는 상태에 머무른다면 사법개혁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현 단계에서는 뭐라 말하기 민망한 상태이다만 정당이 창당된다면 사법정의 연대 등 모든 단체가 아우러지는 조직이 되어 저 파렴치 사법부 판사 검사들과 싸우는 일대 혁명의 대열에 모든 피해자들이 나설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고 있기에 발바닥에 불이 나도록 열심히 뛰고자 합니다.

우리나라 사회운동을 하고 있다는 모든 단체에서는 소위 자신이 최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내가 아니면 안돼 식의 생각만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봤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부정부패를 마다치 않고 지속적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파렴치 판사 검사, 변호사들의 행동만을 바라보고 있을 것인지.

저 넓은 광야에 우뚝 서서 파렴치 판사 검사들과 싸우는 역사의 주인이 될 것인지 단호한 의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시기를 맞고 있는 모든 피해자들이 홀연히 나서야 하지 않을까?

우리는 저들의 파렴치 짓을 국민들게 보고하고 사법개혁의 본질을 설명을 하여야 하지 않겠는가?

홀연히 떨쳐 일어나는 사법피해자들의 조직을 만들어 가면서 울분을 쏟아 내는 글을 실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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