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순일 등 대법관 판사 10명 -

[사회=KMS뉴스] 홍준용 기자 =9500명 관청피해자모임(창설자 구수회) 소속 사법농단 척결 특수결사대(대장 최대연 /수석회장)를 비롯한 양승태 공소장 공범자들로 인한 피해자 1천3백여명은 오는 12월 15일(금) 오후 2시 서울중앙지검 서문 앞에서 송영호 검사장에게 양승태 공소장 공범 권순일 전 대법관 등 판사 10명을 구속 수사를 촉구하는 집회를 갖는다.

이날 집회는 피해사례 발표를 중심으로 이뤄지며, 현장은 다수의 유튜버와 공식 언론사에서도 현장을 생중계로 보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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