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LPN로컬파워뉴스] 조병옥 기자 = 당사 칼럼니스트인 홍익인간! 박창희선생은 당년 67세로 우리의 정신인 弘益人間思想을 35,6여년을 공부하느라고 젊음을 다 보냈다.
지난해 3월 7일 세상을 하직한 김영돈 선생님이 다행이 그 학문을 박창희 선생님에게 정립하였고, 김영돈 선생님을 만난 박창희 선생님이 홍익인간사상의 완결판을 전수받아 이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지구촌 인류를 구제할 법칙 홍익인간사상 " 책 1, 2, 3, 4권를 내었고, 5권은 "우리가 잃어버린 것" 이라는 제목으로 곧 집필에 들어 갈 것이라고 했다.
박 선생님은 오로지 제도권의 교육으로 들여보내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래서 4권은 대학교에서 가르칠 수 있도록 교재용으로 집필해 냈고 이것을 기필코 해낼 것이라고 다짐하기도 했다.
이것은 한민족이 발전하는 길이고 지구촌 인류평화가 이룩되는 길이라고 하면서 200회 이상 나간 글을 차례로 당사 신문 오피니언에 게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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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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