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석애 화백, 꿈과 희망을 그리는 화가…
크레파스목판 화가 3번째 전시회
[문화=로컬파워뉴스] 조병옥 기자 = 목석애.화백의 3번째 전시회가 오는 15일 오후 4시(개장 오전 10시) 서울특별시 시의회 본관 1층 전시실에서 개막한다.
그동안 준비한 신작으로 따뜻하고 봄도 있고 코믹도 있으며, 오픈 행사는 클레식과 통ㆍ기타 등으로 축하며 많은 귀빈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 기간은 공휴일 없이 3월15일부터 4월4일까지고, 매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는 케리커츠 그려는 시간이다.
조병옥 기자 puw@ilp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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