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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격해진 경찰, "중국인 입국 금지, 문재인 빨갱"이 외치던 '여성' 현장체포- 남자경찰과 4명, 여성 팔목 등뒤로 수갑- 강제연행 -
홍준용 기자 | 승인 2020.03.01 14:59

"중국인 입국 금지, 문재인 빨갱이" 라고 말했다가 수갑채워가는 경찰


[사회=LPN로컬파워뉴스] 홍준용 기자 = "중국인 입국금지, 문재인 빨갱이다"라고 외치던 성명 불상의 여성이 지난달 25일 오후 8시경 서울 송파역 대합실에서 서울송파경찰서 소속 남자 경찰관 4명이 주민등록증 3회 요구에 불응하면서 단속경찰관 얼굴을 휴대폰으로 촬영했다.

<사진=서울송파경찰서 소속 남자경찰관 여성 강제 체포하는 장면>

남자경찰관 4명은 이 여성을 모욕죄로 여성 팔을 비틀어 등뒤로 돌려 수갑을 채워 껄고 가는 모습이 유튜브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이 과정을 유튜브에 올린 여성 아들은 "중국인 입국 금지, 문재인 빨갱이"라고 했을 뿐인데 강압적으로 뒤로 수갑을 채운 후 채포헤 갔다"고 하며 "공산주의가 한발 더 가까워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홍준용 기자  news@ilpn.tv

<저작권자 © LPN로컬파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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