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유한국당 이주영의원, 미국 워싱턴 급파>

[사회=LPN로컬파워뉴스] 홍준용 기자 = 국회부의장 이주영 자유한국당 의원과 유민봉의원은 오늘(3일) 오전 10시 국회정론관 기자 회견장에서 자유한국당 특사로 미국 워싱턴을 방문한다고 전했다. 방송채널 연결

특사단장 이주영의원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을 방문해 워싱턴 DC와 로스엔젤레스를 방문해 북한의 새로운 전략무기를 개발에 대해 미국 측인사들을 만날계획이다. 

현장을 LPN-TV14.국회방송 에서 실시간보도했다. 방송채널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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