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LN로컬파워뉴스] 홍준용 기자 = 우리공화당 박시원 부대변인은 오늘(9일) 오전 11시 10분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장에서 홍의병 노릇을 하는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민에게 사과하고 즉각 사퇴하라고 논평했다.

<사진=박시우 우리공화당 부대변인>

현장은 LPN-TV14.국회방송에서 무편집 실시간 보도했다. 방송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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