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LPN로컬파워뉴스] 홍준용 기자 국가비상대책위원회가 주최하고 국본, 일파만파, 천만인무죄석방운동본부가 주관하는 ‘보수우파 통합을 위한 국민대토론회’가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서울 세종문화회관 1층 세종홀에서 갖는다.

▲사회자 : 맹주성 교수(前한양대학교 대학원장 법치와 자유민주주의 연대 이사장)
▲발제자 : 변희재 미디어워치 고문
▲토론자 : 박기봉 비봉출판사 회장, 박성현 세뇌탈출 대표, 차명진 前의원(가나다순)
▲축사 : 홍문종 의원, 김경재 前자유총연맹 총재

▲주관방송 : 유튜브연합회(대표황진무, 회장 지대홍)

<사진:봉주르방송영상캐첩=국민대 토론회 포스터 >

민중홍 국본사무총장은 “이 땅에 자유 보수우파 국민들을 대변할 수 있는 정당은 없습니다. 착각 착시는 금물이다”라고 강조한다. 이날 행사 주요 요지는 아래와 같다.

작금의 대한민국은 북한 김정은을 추종하는 문재인의 국가 파괴 적화 공작과 이들을 막는 척하면서 결과적으로 막지 않고 부역하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세력들과 이들을 추종하는 위장 태극기 세력들에 의하여 대한민국 생존 핵심 한미 동맹파괴, 국가 안보파괴, 국방 및 국군 해체, 경제 붕괴, 민생 파탄, 탈 원전, 반일 선동, 외교 고립, 언론의 거짓과 기만 국민 선동 등으로 국가가 해체되고 있다.

우리는 자유한국당이 아니라 태극기로 뭉쳐야만 자유한국당도 개혁할 수 있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수 았는 것이다.

혹자는 내년 총선을 이야기 하는데 자유한국당이 그동안 보여온 행태와 현재 보여주는 상황을 종합하여 보면 내년 총선은 결국 김정은 문재인 세력에게 부역하면서 김정은 문재인 세력에게 합법을 가장한 거수기 역할 만 할 것이고 결국 5.9대선, 6.13지방선거, 4.3보궐선거의 재판으로 우리 자유보수우파는 파멸의 나락으로 떨어질 것입니다.

자유한국당을 관성에 의해 무조선 묻지만 지지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김영삼 좌파들이 장악한 상황에서 주사파들이 장악해가는자유한국당의 실체를 파악하지 않으면 크나 큰 낭패를 당할 것이다.

탄핵 세력들의 대한문 태극기에 대한 와해 공작이 심하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은 꿋꿋하게 오직 한 길로 매진하고 있는 대한문 태극기와 일파만파로 뭉치는 것은 돌아가는 길 같지만 이 길이 지름길이고 대한민국을 구하는 유일한 길 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키워드

#N
저작권자 © KMS 한국인터넷신문방송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