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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주장군, 미국보수단체 동원시위… 한미정상회담에 '찬물'- 국가정상 전용 앤드레스공항 두고 둘러스공항 이용에 동포 분노 -
홍준용 기자 | 승인 2019.04.12 16:56

[월드뉴스포털] 뉴욕 뉴저지 마영애 특파원 = 미북동부 한·미정상회복운동본부(대표 한상주 前장군)는 11일 오전 9시 30분경(현지시간) 문대통령이 영빈관을 나와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오찬을 포함한 면담시간 동안 회담장 밖에서 시위를 했다.

한 장군은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미주구국연합, 워싱턴애국단체, 대한애국당워싱턴본부 회원들과 함께 시위를 주도했다. “대한민국 문재인은 빨갱이 간첩이다”라는 구호가 외쳤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지지세력들은 “문재인 대통령을 사랑한다”고 힘있는 구호를 외쳤다.

인공기를 들고 있는 민주평통 회원으로 보이는 사람에게 보수단체 회원이 “인공기를 왜 들고있는가?”라는 질문에 “북한 인공기는 대한민국의 국기다” 라고 하자 심각한 고성이 오고 가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한·미동맹 회복운동본부의 한성주 전장군이 전일정에 동참하여 눈길을 끌었고 이단체회원들은

문재인대통령을 간첩 빨갱이라고 외치며 피켓 시위를 하는 모습이 지나가는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일부 미국인들이 같이 합류하여 구호를 따라하기도 했다.

이날 현장을 미국 뉴욕 뉴저지 마영애 특파워이 카메라에 담았다. 

 

홍준용 기자  news@ilp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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