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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폴드, 한국 무대 최악의 피칭…SK전 5이닝 7실점
차진경 기자 | 승인 2019.04.10 20:30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 경기 3회초 한화 서폴드가 5실점을 하자 고개를 숙이며 공을 만지고 있다. 2019.4.10/뉴스1 © News1 주기철 기자


(대전=뉴스1) 정명의 기자 =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에이스 워윅 서폴드가 한국 무대 최악의 피칭을 보였다.

서폴드는 1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시즌 1차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9피안타 5탈삼진 7실점(6자책)을 기록했다.

앞선 3차례 등판에서 5⅔이닝 3실점, 7이닝 무실점(승리), 8이닝 비자책 1실점 등 호투를 이어온 서폴드는 이날 처음으로 대량실점하며 무너졌다. 1.31이었던 평균자책점은 3.16으로 치솟았다. 3-7로 뒤진 가운데 마운드를 내려가 첫 패 위기에도 몰렸다.

1회초부터 실점이 나왔다. 1사 후 고종욱에게 좌익선상으로 빠지는 2루타를 내준 뒤 정의윤에게 적시타를 얻어맞았다.

2회초는 이재원과 최정, 김강민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안정을 찾는가 했다. 그러나 3회초 고비를 넘지 못했다.

한화가 2-1로 앞선 3회초. 서폴드는 최항을 시작으로 김성현, 노수광, 고종욱, 정의윤에게 연속 5안타를 내주며 3점을 더 내줬다. 투아웃을 잡아낸 뒤에는 최정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 2-6까지 점수 차를 벌려줬다.

4회초에도 서폴드는 1사 후 김성현에게 2루타를 맞은 뒤 내야 땅볼과 실책으로 1점을 더 내주고 말았다. 5회초는 다시 삼자범퇴로 막아냈지만 큰 아쉬움을 남기고 3-7로 뒤진 6회초 마운드를 김범수에게 넘겼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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