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LPN로컬파워뉴스] 홍준용 기자 = 김태우 수사관은 오늘(1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5회의실에서 김경수 드루킹 수사에 관해 청와대가 연루되있고 개인 사찰이 있었다고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현장을 LPN-TV 국회방송에서 생방송으로 전세계로 전송했다. 

<사진=김태우 수사관이 드루킹 사건을 청와대가 알고 있고 사찰도 있었다고 폭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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