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국뉴스=LPN로컬파워뉴스] 홍준용 기자 = 국가 안보를 걱정하는 예비역 장군들이 각각 주최·주관하는 9·19 남북군사합의로 약화 된 대한민국 안보역량에 따른 대응책에 대한 구국 대토론회가 오는 21일 오후 2시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홀에서 진행했다.

이날 주최·주관자는 前/국방장관 9명, 육해공 참모총장 출신 20여명, 예비역 장성 500여명, 애국단체 등이며, 발표자 및 토론자는 송대성(예비역 공군준장), 김태우(전 통일연구원장), 박휘락(국민대교수), 신원식(전합창작전본부장), 김진(전 중앙일보논설우원), 김민석(중앙일보 논설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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