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서울희망포럼 특별세미나’ 등장-
[정치=LPN로컬파워뉴스] 홍준용 기자 = 서울희망포럼(중앙 회장 임채홍)은 오는 13일 오후 6시 강남소재 삼정호텔 12층 대연회장에서 11주년 제63차 특별세미나를 개최하면서 특별히 좌파 저격수로 알려진 김문수 前경기도지사를 연사로 초청하는 반면, 자유한국당 심재철, 김진태, 전희경 국회의원을 축사에 이름을 올렸다.
자유민주와 시장경제로 주제를 잡은 특별세미나에 출연하는 적격수들이 어떤 폭탄을 적지에 투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현장은 LPN로컬파워뉴스 TV(ilpn.tv) ‘채널5.영상뉴스현장’방송에서 카메라에 담는다.
관련기사
- 이학영의원, 공익신고자 보호법과 부패방지법 입법청원 기자회견
- 원자력학과 학생회, 탈원전 정책 현정부에 호소
- 문희상 국회의장, 윌버 C. 시무사(Wylbur Chisiya SIMUUSA) 주한잠비아대사 예방 받아
- 문희상 국회의장, “당대표 모임 정례화해 시대적 소명 함께 하길”
- 더불어민주당, '사법개혁특별위원회의 조속구성' 촉구
- 문희상 국회의장, “한반도 평화, 뉴질랜드의 관심과 지지 당부”
- 문희상 의장, “한반도 평화는 대한민국의 핵심이익,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국민외교 정책’ 환영”
- 국회도서관, 근로시간 주 60시간에서 주 52시간까지의 흐름을 볼 수 있는 국회기록물 공개
- 주승용의원,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무엇이 문제인가?'
- 문희상 국회의장, 미국 전직 의원단 및 워싱턴타임즈紙 대표단 예방 받아
- 김진표 의장, 투르크메니스탄 국가최고지도자·국회의장 연쇄 회담
키워드
#N
홍준용 기자
news@ilpn.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