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서울희망포럼 특별세미나’ 등장-

[정치=LPN로컬파워뉴스] 홍준용 기자 = 서울희망포럼(중앙 회장 임채홍)은 오는 13일 오후 6시 강남소재 삼정호텔 12층 대연회장에서 11주년 제63차 특별세미나를 개최하면서 특별히 좌파 저격수로 알려진 김문수 前경기도지사를 연사로 초청하는 반면, 자유한국당 심재철, 김진태, 전희경 국회의원을 축사에 이름을 올렸다.

자유민주와 시장경제로 주제를 잡은 특별세미나에 출연하는 적격수들이 어떤 폭탄을 적지에 투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현장은 LPN로컬파워뉴스 TV(ilpn.tv) ‘채널5.영상뉴스현장’방송에서 카메라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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