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현장, 주말 택시기사로 살핀다-

[정치=LPN로컬파워뉴스] 홍준용 기자 = 前경기지사 김문수는 오늘(24일)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 등록을 마치고 이어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장을 찾아 카메라 앞에서 정책공약을 발표 하면서 서울시를 살려달라는 서울시민의 목소에 귀를 기울이겠다면서 삶의 현장을 주말을 이용해 택시기사를 하면서 시민의 소리를 듣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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