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뉴스포털=LPN로컬파워뉴스] 뉴욕 뉴저지 마영애 특파원 = 미주 구국동지회연합회 등은 문재인 대통령 방미 때를 맞추어 같은 날(22일) 오전 11시 30분(현지시간) 美백악관 앞에서 美·北정상회담 때 트럼프 대통령이 북에 제시할 카드 속에 탈북자들이 갈망하는 北핵 완전폐기, 정치법수용소 완전폐기, 북한주민인권탄압 중단 등을 넣어 달라는 서한을 전달하고 서한에 적힌 내용을 구호로 외친다.

다수의 탈북자들이 집결하는 이날 참여 지역은 뉴욕, 필라델피아, 워싱턴, 버지니아, 메릴랜드 지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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