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운동을 조롱하고 있는 현장-
[단독=LPN로컬파워뉴스] 홍준용 기자 = 지난해 년말 강북 어느 나이트클럽에서 손님과 알몸으로 춤을 추고 있다. "버젖이 드러내 놓는 음란행위에 눈감은 경찰”, “도를 넘은 퇴폐업주”
직업여성의 인권이 유린되고 퇴폐 온상으로 변질되고 있는 유흥업소 단속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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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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