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서
칼럼니스트>

[전문가칼럼=LPN로컬파워뉴스] 권오서 칼럼니스트 = 내가 중학교1학년때 419가 일어난 후에 나라가 무지 혼란스러웠다 장면과 윤보선의 세력다툼으로 경제개발 계획도 제대로 수립 못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당시 서울대에서는 학생회가 정권을 인수해도 지금보다는 잘할것이라는 보도도 본 기억이 난다.

그런 와중에 내가 중학교 2학년 어느날 아침에 군의 쿠테타 뉴스가 나온날이 1961년5월16일 아침이었다 나의 아버지께서 이른 아침에 알려주시는 바람에 알게 되었지만!
군정권이 들어서면서 1차 경제5개년계획이 수립 되었고 얼마후에 화폐개혁을 단행 하였는데 재미있는건 당시 한국에 있는 중국사람(중국집주인들)들이 갖고 있던 현금이 쓰레기가 된것이다 소위 뛔놈들이 우리 은행을 못믿고 현금만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마도 그돈도 나라 살리기 밑천이 되었으리라

세월이 가면서 내가 대학에 갈때 2차5개년경제계획이 수립하여 밀어 부치는중 1968년에 김신조일당이 청와대 뒷편 무악산 고개까지 박정희대통령 암살조가 내려오는 엄청난 사건이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그때는 우리가 힘으로 북괴를 이기기 버거울때라는게 안타까웠을것이리라
박정희대통령은 경제개발과 강력한 군대의 양성을 위한 정책을 동시 추진하며 그후에 월남파병도 한미간의 정치적배경도 있었겠지만 실전 경험이 필요한 강군의 양성도 박정희대통령의 구상이었으리라.

강력추진된 경제력을 바탕으로 그동안 독일 간호원, 독일 광부등 인력수출및 가발생산 수출산업등 경공업에서 본격적인 수출산업국가로의 도약을 위해 당시 김대중 김영삼등의 무조건적 반대에도 불구하고  경부고속도로건설이 추진됨과 동시에 울산 진해 포항등에 정유공장 조선 산업 제철산업 화학 공장등  지금의 대한민국의 기초를 다진 국가기간산업 발전을 위한 엄청난 규모의 공장들이 들어 서고 있었다.

이러한 와중에 자신들보다 엄청나게 발전하는 박정희대통령의 영도력을 시기한 북괴 김일성은 살수 문세광을 보내서 결국 박대통령 저격에는 실패했으나 육영수여사가 저격 당하는 사고가 터졌다.

이후에 젊은 영부인 박근혜현대통령이 등장되었고 서서히 부국 강병  국가로 탈바꿈하는 대한민국이 되가고 있었다  김대중 김영삼등 무지한 빨갱이들의 반대를 위한 반대투쟁으로 박대통령은 대한민국내에 빨갱이세력 척결을 위해 영원한 진리 "빨갱이 척결엔 몽둥이가 답이다" 라는 어록을 남기게 되었음이라. 아이러니칼 하게도 빨갱이 척결을 못해서 작금의 대한민국은 친북 촛불난동세력에 정권을 찬탈당해 나라의 운명이 경각임이 안타까울 뿐이다.

공산세력이 사라진 대한민국을 위한 박정희대통령의 통치이념은 ~한국적 민주주의를 부르짖었음이라. 역시 개돼지들에게는 한국적민주주의로 통치를 해야 함이 너무 많은 자유를 주면 방종에 빠져 나라를 혼란케 하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박정희대통령이 이룩한 대한민국을 체제전복 정권찬탈 촛불난동 괴뢰집단 수괴 임종석일당의 대한미국을 척결하고 되찾아야하는 사명이 있음을 명심하여 우리의 후손들이 김정은의 수하에서 비참하고 굶주린 삶의 세상에 가지 않도록 지켜 주어야한다. 

우리민족의 영웅! 세계의 영웅!
박정희대통령각하~  대한민국을  지키고 당신의 영애 박근혜대통령을 구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을 세계속에서 우뚝 솟는 나라로 지켜 주소서 박정희대통령각하 ~태극기 반공우파 애국민들은 영원히 당신을 존경하며 그리워하며 뜻을 따르겠나이다.   

박정희대통령각하 ~당신의 시대에 함께 살며 당신에게 반공애국심을 배웠던 하나의 민초가 대한민국의 현실이 안타까워 당신을 기리며 눈물로 불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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