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LPN로컬파워뉴스] 홍준용 기자 = 정연태 모바일정치연합 모폴넷 공동대표는 지난 14일 자신이 작성한 문재인대통령이 지금 탄핵될 수 있을까요?라는 글을 SNS를 통해 지인들에게 날렸다.

많은 보수우파들은 문재인 대통령을 탄핵시키든가 또는 강제로 끌어내리는 길만이 이 나라가 살길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문대통령의 지지율은 아직도 60%대를 유지하고 있다.

답변은 불가능이다!

왜 그럴까?

나라의 안보는 풍전등화로 한치 앞을 내다 볼수 없을 정도로 위급한 상황에 와 있고, 외교안보 전문가들의 견해로서는 반드시 미군의 선제타격으로 북한과의 전면전을 피할수 없는 국면에 있고 단지 그 공격시기만이 문제일뿐 전쟁은 반드시 일어난다고 한다.

시기는 이번달 10월에서 내년 4월까지로 이제부터는 언제 일어날지 모른다.

그리고 중소기업인들의 불평불만의 아우성은 함성이되어 울려퍼지고 있고, 일자리를 찿는 젊은 실업자들은 늘어만가고 이젠 꿈도 희망도 잃고 거리를 방황하고 있다.

자유시장 경제체제는 무너지고 사회주의 경제체로 바뀌고 있는 체제전복혁명으로 경제는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들과 동네 구멍가게까지 다 무너져 내리고 있는데도 국민들은 여전히 문대통령에게 높은 지지를 보내고 있다.

왜 그럴까?

그 이유는 문정권은 언론장악을 통한 여론전에 성공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어리석은 국민들은 퍼주기식 포플리즘정책에 속아서 진실을 보고 있지 못하고 있다

또한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을 포함한 주사파 12명이 청와대를 접수한 상태에서 국정을 완전 장악하고 있다.

또한 각 부처의 장관은 허수아비일 뿐, 이들 주사파가 국정원, 군, 검찰, 경찰, 국세청, 감사원 등 국가의 모든 권력기관까지 장악하고 좌지우지하고 있다.

그리고 여론조사기관까지 매수되어 여론조사 발표 내용까지 조작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보수정당인 바른정당이나 자유한국당의 소극적인 대처 방법으로는 넘어진 이 나라를 다시 바로 세우기에는 이미 시기를 놓쳤다.

이런 상황에서 누가 앞장서서 문대통령을 탄핵시킬수 있을까?

또는 강제로 끌어내릴수 있을까?

6개월 구속 만기가 된 박근혜전대통령을 또다시 구속 연장시키는 것 조차도 막지 못하는 보수우파들이 문대통령을 탄핵시킬 수 있을까?

이제 누가 위기의 이 나라를 구할 수 있을까?

1909년 10월26일 중국 하얼빈에서 일본총독 이토히로부미를 저격했던 안중근의사같은 의로운 분이 나타난다 해도 지금은 어려울것 같다!

이 나라를 구할 수 있는 남은 길은, 이런 글을 읽고 있는 귀하, 바로 당신에게 달려있습니다!

이 글은 100만명에게 SNS를 통하여 전파되고 있습니다!

각자가 빠짐없이 주변에 10명, 20명, 30명에게만 재 전송되면 진실이 젊은 유권자들 뿐만아니라 모든 국민들에게 알려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진실을 전달하는 새로운 언론 매체가 되어주세요!

기존의 부패한 언론을 능가하는 새로운 SNS매체가 탄생될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협조와 동참만이 위기에 처한 이 나라를 구할 수 있습니다.

~꼭 주위에 많이 전파해주세요~

<모바일정치연합 모폴넷, 공동대표 정연태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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