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연태 회장>

[정치=LPN로컬파워뉴스] 홍준용 기자 = 정연태(국가혁신포럼 회장) 정치 칼럼니스트는 지난 26일 SNS로 통해 이와 같은 글을 올렸다. 문재인대통령은 자기가 공약으로 약속한 5대 인사원칙을 대통령이 되어서 스스로 지키지 못한 사람이 되었다.

사회 기준과 현실을 보면 지킬수없는 공약을 하고 지지를 받아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자기가 한 약속을 지키지 못했으니 범법자와 같다.

지금 560만 소상공인들을 자기와 같은 범법자를 만들고 있다.

지금도 국가가 정한 최저임금 6470원을 받지 못하는 근로자가 280만명이나 되고 최저임금을 주지 못하는 5인 이하의 소상공인들이 수십만명에 달한다.

내년에는 16.7% 늘어나 313만명 정도가 최저임금을 못받는다고 하는데 7530원으로 최저임금을 올려 났으니 수십만명의 대한민국 소상공인들을 범법자로 만들게 된다.

즉 악법을 만들어 국민을 괴롭히고 있는 나쁜 대통령이다.

자기도 못지키는 규정을 만들어 자기는 정작 지키지도 않고 힘없고 가난한 국민들만 못살게 하는 참 나쁜 대통령이다.

이런 독재를 하라고 대통령 뽑아준건 분명아니다.

국민을 속이고 대통령이 되어서 독재를 하면서 국민을 괴롭히는 대통령은 반드시 응징을 받을 것이다.

[조선일보]
[선우정 칼럼] 좌파의 '거대한 착각'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25/2017072503374.html

관련기사

키워드

#N
저작권자 © KMS 한국인터넷신문방송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