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해산 소리 들리지 않는가?

[독자칼럼=LPN로컬파워뉴스] 독자 추천글, 대통령 퇴진 집회를 주도한 민중총궐기 반란세력과 법치주의

서석구 변호사.

탄핵의 주체가 아닌 해산의 대상인 국회가 탄핵에 나서다니

국회가 잘한다는 국민은 5%에 불과하고 88%가 잘못하고 있다고 비난받는 국회가 대통령을 탄핵하겠다고 나서다니 누가 봐도 납득이 안 간다.

보도에 의하면 국민소득비례 가장 많은 세비를 받고도 2백가지 온갖 특혜를 받아 하느님도 부러워한다는 한탄의 소리를 듣는 국회는 탄핵의 주체가 아니라 해산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국민의 울분 너나 잘해 라는 비난이 들리지도 않는가?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 기금 774억원 중 30억은 정상적인 업무집행 나머지 잔액은 모두 남아 있는 재단인데도 왜 난리를 치는가?

퇴진이니 탄핵이니 난리를 치지만 미르재단이나 K스포츠재단은 문화융성과 국민보건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공익재단이고 각 이사회는 사회적으로 존경을 받는 분들로 구성되어 있다.

최순실 공소장에도 나타나있지만 재단 기금총액은 774억원중 30억원은 정상 업무집행 되었고 나머지 잔액은 보관되어 있는데도 강압적인 모금을 하였다는 이유로 거국내각이나 퇴진이나 탄핵이니 하는 난리를 친다는 자체가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것이 아닐까?

김대중 대통령이 바라던 아문법재단 5조원, 노무현정권의 삼성 8천억원 현대 1조원 재산출연 재단, 이명박 정권의 미소금융재단과 대 중 소 협력재단 합계 8800여억 원에 비교비유하면 구멍가게에 불과한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만 난리를 치는가?

김대중 대통령이 바라던 아문법재단 5조원 매년 연간 운영비만 800억원 예산 국민혈세를 통과시킨 국회가 거기에 비교 비유하면 구멍가게에 불과한 774억원 그것도 30억원 정상 업무집행하고 나머지 잔액이 모두 남아있는데도 탄핵에 나서다니 제정신인가?

김대중 대통령이 그토록 바라던 아문법을 국회가 통과시켜 광주에 만든 재단에는 5조원이 장기간 들어가게 되고 매년 연간 운영비만도 774억원 보다도 더 많은 800억원나 들어간다.

노무현 정권은 재발 세금포탈 운운 협박하여 삼성이 8천 억원, 현대가 1조원 주식을 출연하는 재단을 약속받아 이행중에 있다.

이명박 정권도 서민금융을 위한 미소금융재단 2,659억원,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하여 대중소기업협력재단에 87개 대기업이 7,184억원 출연을 약속해 이행중이다.

김대중 대통령이 바라던 아문법재단, 노무현정권의 재단, 이명박정권의 재단을 두고 난리를 친 적이 있었던가?

박근혜 대통령이 주도한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모금만 트집잡아 거국내각, 퇴진, 탄핵 운운하는 것은 정권타도 음모가 아닐까?

전두환 정권도 아웅산 테러 유족을 위한 508억원 일해재단을 설립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은 문화단체와 스포츠단체도 공감한 공익법인이다

30억 원은 정상집행 되었고 잔액은 모두 보관되었으며, 김대중 대통령이 바라던 아문법에 따른 재단 5조원, 이명박 정권의 미소금융재단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 도합 9800여억원 재단,

노무현정권의 1조8천억원 재단기금등에 비교하여 비유로 말하면 구멍가게에 불과하고 강압의 정도를 말한다면 노무현정권이 훨씬 더 강압적인 1조8천억원 재단기금을 조성하였을 때는 전혀 난리를 치지 않았음에도,

하필이면 박근혜 대통령이 주도한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모금 강압 트집을 잡아 거국내각, 퇴진, 탄핵 운운하는 것은 법치가 아니라 법치거부 정권타도 음모가 아닐까?.

현직 대통령에게 최후 통첩하는 검찰 강압수사가 과연 진실을 밝힐 수 있을까?

검찰이 11월 13일 대통령에게 소환을 통보하면서 15일이나 16일 조사를 받으라고 하는 것은 지나친 졸속이다.

아무리 슈퍼맨이라도 불과 2-3일 동안 혐의사실에 대한 반박과 증거를 수집 준비한다는 게 불가능하다.

더구나 언론을 이를 두고 최후통첩이라고 보도한 것을 보면 검찰이 얼마나 점령군처럼 설친 것인지를 단적으로 들어낸 것이 아닐까?

대통령의 퇴진집회를 선동하거나 주도하는 세력이 누군가?

민중총궐기를 박근혜 정권 끝장내는 시발점으로 하라, 최순실 사건 국정농단 박근혜 역적패당을 쓸어버려라는 북한의 선동, 박근혜를 처형하라 박근혜 정권 정치탄압 희생양 이석기를 석방하라는 민중총궐기가 주도하는 대통령 퇴진집회의 반란

민중총궐기를 박근혜 정권을 끝장내는 시발점으로 하라,

최순실 재단관련 사건과 관련하여 역적 패당을 쓸어버리라고 북한의 선동에 민중총궐기를 어떻게 화답했는가?

6.25전범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는 내란선동 범 이석기를 석방하라고 대통령을 처형할 단두대를 설치한 민중총궐기가 주도하는 대통령 퇴진 집회는 반란이다.

이석기가 누군가? 태극기와 애국가를 부정하고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면 북한에 동조하여 통신 유류 가스 철도 등 기간시설을 파괴해 대한민국을 전복하려고 한 이석기,

그런 이석기 석방을 요구하는 프래카드 현수막을 들고 거리행진을 한 민중총궐기, 쇠파이프, 보도블럭, 돌맹이, 막대기로 경찰 113명을 다치게 하고 50대 경찰차를 부수어 사실상 대한민국에 선전포고한 전과가 있는 민중총궐기, 대통령을 처형할 단두대를 설치한 것과 대조적으로 내란선동 이석기 석방을 요구한 프래카드 현수막을 또 들고 대통령 퇴진집회를 한 민중총궐기는 민주주의를 가장한 반란에 불과하다.

민중총궐기가 주도한 대통령 퇴진집회에 윤민석이 작사 작곡한 이게 나라냐 하는 노래가 불리어졌다.

김일성 대원수는 인류의 태양 등 6.25전범 김일성 찬양노래를 짓는 등 국가보안법위반으로 네 번이나 구속된 윤민석이 작사작곡한 '이게 나라냐'노래에서 "이게 나라냐 근혜 순실 명박 도둑 가신의 소굴 범죄자 천국 서민은 지옥 더는 참을 수 없다.

박근혜는 당장 하야하여라. 하옥시켜라"를 부르다니 민주주의를 가장한 반란을 수사하라.

이석기와 통진당을 야권 연대하여 국회에 끌어들인 야당이 무슨 염치로 대통령을 탄핵하려는가? 제눈의 대들보를 보지 못하는 격이 아닐까?

야권 연대하여 내란선동 이석기와 이석기를 비호하는 통진당을 국회에 끌어들여 야당, 북한에 김대중 정권이 3조원, 노무현 정권이 5조원을 퍼주어 핵과 미사일 위기를 초래한 세력이 제눈의 대들보를 보지 못하고 대통령 탄핵에 나서다니 그런 국회, 그런 야당, 그런 세력에 부화뇌동하는 새누리당 내부의 탄핵세력에 대한 하느님의 인내심은 끝날 것이다.

세계 최악의 세습독재 북한의 극찬을 받고 있는 한국 언론은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가?

북한 노동신문은 “남조선언론들은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의 내막을 연일 파헤쳐 널리 보도하고 있다”며 “최악의 궁지에 몰린 박근혜일당의 가련한 처지와 반역무리를 권력의 자리에서 기어이 몰아낼 의지 밑에 힘차게 벌어지는 각계의 투쟁”, “남조선언론들의 이러한 보도활동은 정의와 진리의 대변자, 시대의 선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려는 정당하고 의로운 행동”이라고 선동하고 있다.

어쩌다가 한국 언론이 세계 최악의 북한의 극찬을 받고 있는 것을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가?

세계 어느 나라 언론도 한국 언론 만큼 극찬을 받는 언론은 없다. 

6.25호국영령이 통곡할 것이다. 

미국 대부분의 언론과 여론조사가 트럼프 후보를 맹비난하고 낙선된다고 하였지만 서울과 워싱턴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하는 북한을 강력하게 비판한 트럼프를 미국 국민은 지지해 대부분의 언론과 여론조사에 굴복하지 않은 것처럼 한국 국민도 언론과 여론조사의 굴절이나 조작에 결코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최순실의 비리는 철저히 수사해 법치로 다스려라.

그러나 북한인권법 테러방지법 통과를 호소해 통과시키고 일본과 중국보다 먼저 미국과 유럽연합과의 FTA체결을 하고 6.25전범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는 내란 선동범 이석기를 단죄하고 위헌정당 통진당을 해산시키고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사드배치결정을 한 박근혜 대통령의 헌정수호와 국민경제를 위한 치적은 대단하다.

제 눈의 대들보를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티끌만 보는 국회, 민중총궐기, 언론, 야당의 퇴진 탄핵요구는 국민의 신뢰를 잃을 것이다.  

아무리 북한과 민중총궐기와 야당과 언론이 최순실사건과 관련한 진실을 터무니없이 과장 날조해 정권퇴진과 탄핵을 선동하고, 국민의 불신을 받고 있는 국회가 탄핵에 나선다고 하더라도 제 눈의 대들보도 보지 못하는 그들이 끝내 반성하지 않는다면 그들에 대한 하느님의 인내심은 끝날 것이다.

☢한 사람일 때는 현명하나 군중이 모이면 멍청하다.

{弘仁}

☢대한민국의 언론, 야당, 검찰, 국민, 새누리당의 김무성 을 비롯한 비박계 배신자들, 청와대를 방문한 원로라는 늙은이들 모두가 하나 같이 멍청이 들이다!!! 돌대가리들!!!

☢대한민국이 지금 월남 패망직전의 모습과 한 치도 안틀 리게 똑같다.

☢여름날 밤 들녘에 모닥불을 피워 놓으면 이화명충 나방 이 저 죽는 줄 모르고 밝은 빛만을 향하여 불속으로 날 아든다. 대한민국의 국민은 지금 자유를 압수당하고,

김정은의 고사포 또는 화염방사기 앞으로 돌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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