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LPN로컬파워뉴스] 홍준용 기자 = 촛불난동세력진압국민연대, 정의로운시민행동, 바른사회여성모임은 오늘(4일) 오후 1시 서울중앙지검과 법원 사이에서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의 모금을 조사하는 법적기준으로 김대중·노무현·박원순 관련 재단의 모금도 가차 없이 엄정 조사하라는 기자회견을 갖고 이어 1시 30분 강상묵 검사실에 출석해 고발인 진술을 받았다.

정의로운시민행동(대표 정영모)은 지난 4월~5월 아름다운재단을 비롯한 경실련, 참여연대, 희망제작소를 기부금품법 위반혐의 등으로 고발한 바 있다.

1. 아름다운재단 고발건/서울중앙지검 2016형-제36648호 고발장 접수일:2016년-4월 20일(수)
2. 경실련 고발건/서울중앙지검 2016형-제40163호 고발장 접수일:2016년-5월 2일(월)
3. 참여연대 고발건/서울중앙지검 2016형-제42767호 고발장 접수일:2016년-5월 10일(화)
4. 희망제작소 고발건/서울중앙지검 2016형-제45762호 고발장 접수일:2016년-5월 18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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