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화 3분전" 언론 침묵, 무서운 음모 진행 막아야 -

<방송예고(재) 2016. 08. 29. 14:00~>

[사회=LPN로컬파워뉴스] 홍준용 기자 =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이하 ‘국대위’) 상임대표 최우원(부산대학교 교수)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정통보수우익단체들의 강력한 권유에 의해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 출범식을 갖는다.

최 상임대표는 “언론의 침묵으로 무서운 음모가 진행돼 적화통일 3분전에 있다“고 하며 “더 이상 기다릴 시간이 없다. 더 이상 남을 기댈 여유가 없다. 시간과 열정과 능력을 모두 쏟아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이념과 박정희 대통령의 통치 이념을 구현하여 부국강병을 실현하는 것이야 말로 ‘종북좌익세력을 척결하는 길이다’ 라고 출범이유를 밝혔다.

또, “20대 국회 종북 좌익 기회주의 세력 장악, 새누리당 국가안보 국가수호 의지 미약, 간첩 무죄 판결 영장기각 등 사법부 종북 좌익세력 들이 5·18 비판자에 징역과 벌금에 5·18유공자 공무원 시험 가산점(5~10%) 해택을 부여해 군 간부, 국정원, 검찰·경찰, 법원 등 국가안보기관를 장악할 우려가 있다”고 하고 “2000년 8월 5일 국정원·군·검찰·경찰·대공기능·신문을 장악하고 정의와 진실 보도를 차단하라는 북한 보도지침을 하달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 1부에서는 출법식에 이어 2부에서는 "JBC까 방송"이 애국 토크쇼를 한다.

이날 LPN로컬파워뉴스 CH45.안보방송에서 유스트림을 통해 전세계로 동시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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