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LPN로컬파워뉴스] 홍준용 기자 = 구국실천연대(상임대표 연도흠)는 지난 8일부터 10일 동안 대법원과 대검찰청 정문 앞에서 “나라가 썩고 부패 해지는 것은 사법부. 검찰이 범죄와 부정을 처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라고 성토하고 있다.

<사진= 연도흠 구국실천연대 공동대표>

연 대표는 “사법부·검찰에 기생하며 오만과 독선으로 국민위에 군림하여 권력만 누리며 부정재판. 부정 수사를 하는 부패판사. 검사를 몰아내고 법의 심판을 정의로 만들고 범죄를 비호하고 부정과 결탁하여 재물을 챙기는 사회악을 제거 합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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