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2016. 6. 12.

Neus ) 제21회 한우리 한마당 문화체육행사에서 동포 1.5세대 모임인 우리지기(주장 이승렬)팀이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위는 복흠(주장 최용욱)한인회, 3위는 아헨한인회(주장 김지웅) 팀이 각각 입상했습니다.

제2회 주본 총영사배 민속문화경연 제전에서는 아리랑무용단(단장 서정숙)이 최고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2위는 뒤셀도르프무용단(단장 박귀기), 3위는 레버쿠젠풍년단(상쇠 지화순)이 각각 기록됐습니다. 

재독대한체육회(회장 이흥국)가 제21회 한우리 한마당 체육,문화 행사를 5월11일 노이스의 얀 스타디온에서 개최했습니다. 또한 제2회 주본 총영사배 민속문화경연제전도 함께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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