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의 생명이 영원하지 않은 것은 삶의 심판이 있기 때문이다 -

[사회=LPN로컬파워뉴스] 기자 = 오는 7월 5일부터 15일까지 10일 동안 대검찰청앞 24시간 노숙 집회를 선포한 구국실천연대·정의사법구현단(대표 연도흠)은 SNS를 통해 부패판사에게 경고문을 올려 사법피해자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다.

<경고문>

000 00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는 보아라!

너의 사기재판으로 나는 막대한 피해를 보았다.

너는 판사로서 직무의 권한을 남용하여 부정한 재판을 하였다.

상대측 변호사 000과 너는 00고등학교 동기동창으로서 재판의 공정성을 의심 받을 충분한 이유가 있어 재판을 회피하거나 기피해야 함에도 재판을 진행하여 부정재판을 하였다. 나는 너에게 “상대측 변호사와 친구관계라 재판이 공정하지 않아 법관기피신청을 해야 한다고 변론하고 기피보다는 직접 회피하는 것이 옳지 않으냐” 했더니,

너는 “재판은 친구관계로 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로 합니다.

한 번의 잘못된 판사를 만났다고 모든 판사들을 나쁘게 생각한다면 재판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라고 말해 나는 아주 훌륭한 판사를 만났다고 생각해 기피신청을 포기하였다. 그러나 너는 원, 피고간의 주장 등의 진실을 확인하고도 판단을 달리하여 나에게 막대한 피해와 고통을 안겨주었다.

자살하려는 친동생을 살리기 위해 00에서 00까지 내려가 사채 38억 원을 대신 변제한다는 책임을 사채업자들에게 지고 사채를 탕감해 준 오빠를 현직 검사들과 공모하여 허위로 고소하고 구속시킨 후 회사를 강탈한 패륜 녀를 너는 판사라는 직무의 권한을 이용하여 도움을 준 것이다.

거짓 재판을 하는데 부정한 재물 등 댓가는 당연히 따를 것이다.

나는 집을 팔고 제 3채권자들의 사채를 차용해 자산도 없이 빚만 100억을 지고 있는 망한 회사를 친동생을 살리기 위해 경영을 맡아 채무도 변제하고 막대한 매출도 증대시켜 회사를 정상화 시켰다.

그러자 패륜녀 000은 자신의 사채 38억원을 다 갚아지고 회사가 번창하자 내가 사채와 회사 빚을 갚아주기로 약속하고 대표이사 000에게 양도받은 주식 35%를 자신에게 주어 주식 52%를 소유하게 된 것을 빌미로 회사를 강제로 뺏을 명분을 00지역 변호사 000와 상의하였고 000는 00고등학교 출신 현직 검사들과 공모해 이 사건을 만든 것 이다.

11가지 횡령과 무고로 기소하여 구속시킬 때, 수사 담당 검사는 합의를 보면 풀어주겠다고 했으나 나는 거절하였다. 죄가 없는데 무슨 합의를 하나!

자살하려는 것을 살려주고 사채 38억 원도 갚아주고 매월 수천만 원에서 1억이 넘는 돈을 생활비로 준 친오빠를 무고해 구속시킨 패륜녀와 합의를 하라니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것이다.

나는 천신만고 끝에 모두 무죄를 확정 받았다.

검사가 얼마나 엉터리로 사건을 만들었으면 범죄시기, 범죄금액, 범죄방법이 틀린 12가지 범죄가 모두 무죄가 나오겠는가.

무죄를 받으면 모두 정상으로 돌아가고 피해복구도 될 줄 알았다.

그러나 너 같은 법복만 걸친 파렴치하고 추악한 자들로 인해 나는 피해보상을 한 푼도 받지 못하였고, 사채를 얻어 투자한 돈도 찾지 못했다.

처음에는 억울함이 하늘에 닿았으나, 지금은 억울함보다 감사하다는 생각을 한다. 너 같이 사람으로 태어나 짐승으로 살고 있는 악마들을 처단할 막중한 임무를 부여 받았다는 데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있다.

000 너는 지금이 세상의 마지막 때인 것을 아는가!

국민에게 봉급 받고 국민을 등쳐먹는 자들로 인해 세상이 망가졌다.

특히 법을 공명정대하게 집행하여 사회의 정의를 실현시켜야 할 자들이 법을 돈에 팔아먹어 범죄는 처벌되지 않아 세상이 망가지는 것이다.

살인자 등 어떠한 범죄도 돈만 받으면 풀어주고 수백억, 수천억 원 횡령, 탈세한자 뒤 봐주고 부정재물 뜯어먹는 법복만 걸친 사기꾼, 날강도 같은 자들이 사법부에 존재하며 거짓재판을 하여 세상이 엉망진창이 된 것 이다.

부모가 자식을 토막 내어 죽이고, 자식이 부모를 죽이고, 아무나 이유 없이 폭행하고 살인하는 묻지 마 범죄가 유행병처럼 번지는 이렇게 더러운 사회를 너 같은 가짜판사들이 만들었다는 것을 명심하라.

그리고 하늘의 심판을 기다려라.

사람의 생명이 영원하지 않은 것은 삶의 심판이 있기 때문이다.

죽을 날은 매 순간 다가와도 죽음을 느낄 수 없는 것은 살아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살아있는 모든 것은 죽는다! 라는 것은 불변의 법칙이다.

너의 꼼수에 속아 진실하고 정당한 재판을 받을 수 있겠다고 믿었던 내가 어리석었지만 너의 거짓과 위선의 댓가는 살아서 받을 것이다. 천배, 만배의 고통이 네가 살아있는 순간에 당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너는 살아 있을 때나 죽은 후에도 너의 죄에 대한 댓가는 피할 수가 없다.

페르시아 캄비세스왕의 부정재판관 시삼네스의 처벌 장면을 상기해라.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을 악행과 탐욕으로 짓밟은 댓가는 시삼네스의 산채로 껍질을 벗겨내는 아픔보다 만 배 이상의 고통이 따른다는 것을 명심하라.

너로 인해 만들어진 모든 것은 너의 죄를 함께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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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페르시아 캄비세스왕의 부정재판관 시삼네스의 처벌 장면>

너의 부정재판으로 인해 국가의 법치가 무너지고 사람의 양심이 실종되어 원칙과 상식이 파괴되고 거짓과 위선, 폭력 등 범죄가 난무하게 되었다.

나는 구국실천연대 상임대표이며 정의사법구현단 대표이다.

국민에게 봉급 받고 명예와 존경을 받으면서 국민을 위해 일하지 않고 국민을 등쳐먹는 정치인, 고위공직자, 인간쓰레기들을 척결하는 것 이 우리단체의 목표다! 특히 범죄의 처벌과 분쟁의 승패를 돈에 팔아먹는 사법쓰레기는 우리 사회에서 가장 먼저 척결해야 할 부패덩어리들이다.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사람으로 돌아가라. 너의 죄는 너의 조상이나 너의 후손들이 모두 같이 죄의 댓가를 받아야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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