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LPN로컬파워뉴스] 홍석현 기자 = 주식회사 YT엔터테인먼트(총감독 심용태)는 오늘(8일) 오후 4시 서울 더팔래스호텔 연회홀에서 베트남 문화부 산하 기관인 베트남 문화예술진흥협회(협회장 도안 탄 노)와 린탄그룹(회장 응웬 티 마이 화)과 ‘K-POP EXPO in JEJU’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K-POP EXPO in JEJU 대회장 윤효일(명신그룹 회장), 수석부회장 정민우(인디컴미디어 대표), 부회장 정원수(K-POP STAR 대표), 한경심(YT엔터테인먼트 사장), 정재훈(YT엔터테인먼트 부사장), 베트남 문화예진흥협외 부협회장 ‘레송퉁’, 린탄그룹 ‘웅웬 티 마이 화’ 회장, ‘마이클 양’ 부회장, ‘탕티하’ 재무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심용태 총연출 감독의 진행으로 양해각서에 서명을 교환 했다.

심 총감독은 “이번에 개최되는 K-POP EXPO in JEJU 축제는 베트남 국민가수 3명을 참가 시키고 축제 내용을 베트남 국영방송인 HTV를 통해 베트남에 방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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