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LPN로컬파워뉴스] 최기영 기자

올여름 정평 있는 정장으로서 여기 스타와 함께 비키니의 부러움을 사라!
By Madeleine Ptacin_updated12:19 PM EDT, Mon June 08, 2015



혹 당신이 아직 저 완벽한 여름 정장을 보고 있다면, 여기 이 섹시한 인스타그램 샷들을 얻어라!

밀레이 싸이러스와 킬리 제너가 보이는 살갖의 감은 늘 확실하게 드러난다.
하지만 비욘세와 민디 칼링이 입증하는 원피스들은 다만 그저 격렬할 뿐이지 않은가.



  

최기영기자 cky@ilp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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