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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국제부 기자>
안녕하세요!

새로 ilpn.tv의 국제부 뉴스를 담당한 최기영입니다.

세계는 현금 영어가 국제어가 되어 있습니다.

국제적 만남은 의례히 영어가 그 소통의 주요 도구로 쓰입니다.

그래서 영어로의 작은 소통을 세계를 상대로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많은 꼭지를 다루지는 못하겠지만, 또 깊은 어떤 이해를 담지는 못하더라도 그 나마 세계와의 어떤 통로가 된다면 이 작은 노력이 반듯한 성과를 만들어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제 시작하지만 여러 뜻이 있는 그러면서 그 마음이 맞는 분들의 연합을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의 힘이 절대적임을 믿습니다.

들에 누워 세상을 바라보는 의식이 높은 분들의 함께 함을 바랍니다.

이 것으로 인사에 대합니다.

여러분들의 질책과 동참을 구합니다!

최기영기자 cky@ilp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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