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탕 발림에 국민이 NO할 수 있어야 지속 가능한 나라다. -

사진=이석희 논설위원>
<前KBS보도국장>

[논평=LPN로컬파워뉴스] 이석희 논설위원 = 표 얻을 생각만 하는 정책은 나라 망하는 길이다. 사탕 발림에 국민이 NO할 수 있어야 지속 가능한 나라다.

개인이든 국가든 어려움이 닥치면 참고 절약하고 기다리며 정부와 국민이 힘을 합쳐야 한다. 포퓰리즘으로 표 얻을 생각만 하는 것은 나라가 망하는 길이다. 정부가 선심을 쓸 때 국민들이 NO할 수 있는 집단지성이 있어야 반듯한 나라, 지속 가능한 나라, 발전하는 나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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