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LPN로컬파워뉴스] 박창희 칼럼니스트, 왕검 단군◉ 1세 檀君王儉(단군왕검) 一代記(일대기)(1) 탄생; 辛卯 五月 二日 寅時 生于檀樹下신묘 오월 이일 인시 생우단수하신묘(BC 2370)년 5월2일 인시(03~05시) 檀樹下(단수하)-蘇塗(소도)에서 탄생하다.※ 현 우리나라 양대 신앙인 불교의 석가와 기독교의 예수는 그 출생연월일이 불분명하다.그러나 우리의 단군왕검은 이렇게 확실하다.(2) 雄氏國(웅씨국); 檀國(단국) 裨王(비왕)-재위 24년年十四...爲裨王...裨王位 二十四年년십사...위비왕...비왕위 이십사년
전문가칼럼
LPN로컬파워뉴스 칼럼부
2016.08.25 19:37
-
[칼럼=LPN로컬파워뉴스] 칼럼, 단군신전◉ 檀君聖殿(단군성전)에 대하여앞글(35번 p2)에서 말 한 것처럼 우리는 단군성전 하나 번듯하게 세우지 못하고 있다. 우리 강토의 명산의 명당자리에는 불교의 사찰들이 다 차지하여 깔고 앉아있고 도심의 그 비싼 땅에는 기독교의 교회들이 위용을 뽐내고 있는데 우리의 국조이신 단군성전은 사직공원 한 쪽에 현정회가 주관하는 초라하고 왜소한 단군성전 하나뿐이다.“도대체 우리는 주체성과 자존심이 있는가? 모두가 얼이 빠져 한심한 우리들...”※ 송 호수 박사님은 檀君神殿(단군신전)이라고 표
전문가칼럼
LPN로컬파워뉴스 칼럼부
2016.08.24 09:14
-
[칼럼=LPN로컬파워뉴스] 칼럼, 끝 나가는 민주주의정치가 자연 순응적이지 아니하고 인위적으로 강제된 통치로 이어진다면 불순을 낳게 하고 불순은 곧 부정을 낳게 하여 민중으로부터 항거를 받게 되는 것이다.오늘날 왕권정부나 독재정치가 외면당하는 것은 바로 이런 강제통치 형상에서 일어난 것이며, 요사이 산발적인“데모, 태업, 파업”등도 協(협)-어울리지 못하고 어딘가 독소적인 요소가 숨어있어 나타나는 형상이라고 하겠다.고려는 불교가 타락함으로서 이성계로 하여금 이씨조선을 낳게 하고 유교를 도입하여 새 세력을 형성하는데 이용한다. 이리하
전문가칼럼
LPN로컬파워뉴스 칼럼부
2016.08.24 09:10
-
〔칼럼=LPN로컬파워뉴스] 박찬희 칼럼니스트, 홍익화백단군의 역대 즉위 표(25번의 글 p2)를 보면 1대에서 21대까지는 선출로 추대된다. 21대까지 즉위 중 태자즉위가 9회가 있는데 이들도 그 인물이 출중하여 추대로 즉위에 오른 것이다.그러나 22대 索弗婁(색불루) 단군부터는 세습으로 이어진다. 이리하여 22세 단군을 기준으로 전, 후기로 나누고 전기 단군조선(1세~21세 단군)은 화백추대 되고 후기 단군조선(22세~47세 단군)은 세습하였다.22세 단군 이후는 단군도 세습하였다는 것으로 볼 때 왕권세습과 다를 바 없지 않는가
전문가칼럼
LPN로컬파워뉴스 칼럼부
2016.08.24 09:07
-
[칼럼=LPN로컬파워뉴스] 박찬희 칼럼니스트, 학문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과 부모님을 믿는다고 하지 않고 모신다고 한다.따라서 하나님에게 기원한다는 것은 즉 나에게 기원하는 것이다.달리 말해 參佺(참전)은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化靈(화령)으로 나의 인간사를 修行(수행)하는 것이지 신에게 기원하여 소망을 바라는 것이 아니다. 즉 하나님은 소망을 이루게 하는 대상도 아니고 또한 사후세계를 천당과 지옥으로 유인하지도 않는다.우리가 하나님을 모신다고 하는 것은 스스로 맞이하는 이승의 인간사를 하나님의 뜻으로 참되게 영위한다는 것이고, 사
전문가칼럼
LPN로컬파워뉴스 칼럼부
2016.08.23 21:55
-
[칼럼=LPN로컬파워뉴스] 박찬희 칼럼니스트, 한 치도 오차가 없는 논리2) 理念(이념) (35번에서 이어지는 글임)일관된 이념은 弘益人間(홍익인간)이고弘益人間(一神降衷 性通光明 在世理化)홍익인간(일신강충 성통광명 재세이화)戒訓(계훈)은 敬天(경천), 崇祖(숭조), 愛人(애인)이다.3) 儀式(의식)天祭, 三神祭, 三聖祭천제, 삼신제, 삼성제祭天壇(제천단); 一神(하나님께 제를 올리는 곳)三神祠(삼신사); 造化神(조화신), 敎化神(교화신), 治化神(치화신)을 모시 는 곳三聖祠(삼성사); 국조- 한인, 한웅, 단군을 모시는 곳七回祭神之
전문가칼럼
LPN로컬파워뉴스 칼럼부
2016.08.16 16:55
-
칼럼=LPN로컬파워뉴스] 박찬희 칼럼니스트, 천부경1) 蘇塗三經(소도삼경)민족마다 민족종교가 있게 마련이고 그 종교마다 경전이 따로 있게 마련 이다. 蘇塗經典(소도경전)으로 아래의 三經(삼경)을 갖추고 있다.天符經(천부경) ; 81字三一神誥(삼일신고); 366字參佺戒經(참전계경); 凡主人間366事위 경전이 우리의 경전인데 천부경과 삼일신고는 여러 경로로 유통이 되고 있었으나 참전계경은 실종 되었던 것을 송 호수 박사님이 찾아내어 이것을 한 권으로 정립을 하였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가는 것이다. (이것을 송 박사는“개천경”이라고
전문가칼럼
LPN로컬파워뉴스 칼럼부
2016.08.16 16:47
-
[칼럼=LPN로컬파워뉴스] 박찬희 칼럼니스트, 혹세무민은 그만 하고◉ 眞理(진리)의 世界(세계)로 나아가자?선생님의 이 논리를 神과 人間의 二元論(이원론)으로 認識(인식)이 固着(고착)되어 있는 현대의 신앙인들에게는 高度(고도)의 哲學(철학)이라 이해하기가 어려울 것이며, 또한 받아드리지 못할 것이다.특히 唯一神思想(유일신사상) 論者(논자)들은...그러나 앞으로의 人類(인류)는 二元論(이원론)으로는 인류문제를 풀 수 없다. 그것은 오로지 神人合一(신인합일)의 一元論(일원론)의 思想(사상)이래야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전문가칼럼
LPN로컬파워뉴스 칼럼부
2016.08.05 17:34
-
[정치시사=독자추천글] 정치 시사/몽블랑 오늘(2일) 오후 3시 구름을 밭 갈듯이에 올린 글우리 정치인들 가운데는 명확한 증거가 있거나 특별한 근거가 없더라도 정부에 대한 공격거리가 된다거나가 정치적인 이슈로 만들 수 있겠다‘싶으면 어김없이 정부를 모략하며 가혹하게 몰아붙이는 사람들, 정치인이라는 탈을 쓴 인간말종(人間末種)들이 많이 있다.그 대표적인 사람이 박지원이다. 그는 사실 확인이 문제가 아니라 건(件)만 되겠다싶으면 안면 몰수하고 무자비할 정도로 밀어붙이고 공격하는것이 특기이다. 그러다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면 태도를
독자칼럼
LPN로컬파워뉴스 독자부
2016.08.02 16:38
-
[칼럼=LPN로컬파워뉴스] 박찬희 칼럼니스트, 정부기구政府機構(정부기구)三將(삼장)-보좌관은 임명하고 五加(오가)장관은 선거로 추대한다.(삼국유사)三將(輔佐官); 風伯 雨師 雲師삼장(보좌관) 풍백 우사 운사五加(長官); 牛加-主穀 馬加-主命 拘加-主刑 豬加-主病 羊加-主善惡오가(장관) 우가-주곡 마가-주명 구가-주형 저가-주병 양가-주선악4) 政治方策(정치방책)정치는 화백으로 책임은 분명하게 한다.發政莫先於和白; 정치는 화백보다 앞서가는 것 없고발정막선어화백治德莫善於責禍; 덕으로 다스린다함은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는 치덕
전문가칼럼
LPN로컬파워뉴스 칼럼부
2016.08.02 09:21
-
[칼럼=LPN로컬파워뉴스] 박찬희 칼럼니스트, 단군왕검은 조선을 어떻게 다스렸을까?檀君王儉 復神市舊規단군왕검 복신시구규단군왕검은 조선을 건방하고 다스리는데 있어 신시 배달국의 규범을 따랐다는 것이고 배달국은 옛 桓國(한국) 제도를 이었다고 하니 단군조선의 제도는 바로 옛 한국-인류태초의 나라 규범을 이었다고 하겠다.단군은 辰韓(진한)을 自爲(자위)하고 오가장관에 의해 화백- 선거로 추대된다. 그리고 삼한 통할권을 가지고 있다.마한과 번한은 1세 단군왕검이 임명하나 통치권은 없고 단군 영도 하에서 관할권만 있다.즉, 단군은 오가장관에
전문가칼럼
LPN로컬파워뉴스 칼럼부
2016.08.02 09:14
-
[칼럼=LPN로컬파워뉴스] 박찬희 칼럼니스트, 강토(疆土)왕검이 檀國(단국)의 五加(오가)의 우두머리로 부족 800명을 이끌고 阿斯達(아사달)에 이르러 9한족을 하나로 하니 天帝(천제)로 추대되어 조선을 세운다.檀國... 五加之魁 率徒八百...至阿斯達...단국... 오가지괴 솔도팔백...지아사달...推爲天帝子 混一九桓...建邦 號朝鮮추위천제자 혼일구한...건방 호조선※ 檀國(단국); 熊族之中 有檀國 最盛웅족지중 유단국 최성한웅 신시 배달국 말기에 熊族(웅족); 검은 머리족 중 檀國(단국)이란 나라가 있었는데 아주 강성하였다.왕검이
전문가칼럼
LPN로컬파워뉴스 칼럼부
2016.07.28 06:03
-
[칼럼=LPN로컬파워뉴스] 박찬희 칼럼니스트, 청출어람(靑出於藍)청출어람- 제자가 스승보다 나음을 일컫는 말. 이라고 사전에 나와 있 다. 이 글은 우선 독자님들께 양해를 구하며 쓰는 것입니다.학문은 어떠한 私憾(사감)이나 義理(의리)로 하는 게 아니고 六下原則(육하원칙)으로 하는 것이다.필자는 송 호수 박사 밑에서 25년을 홍익인간사상을 공부하느라고 사실 젊음을 다 보냈다. 그러나 병아리가 껍질을 깨고 나와야 닭이 되듯이 송 박사의 틀을 깨고 나와서 보다 넓은 학문의 세계를 알았고 그동안 송 박사로부터 배운 학문이 부족했고 틀린
전문가칼럼
LPN로컬파워뉴스 칼럼부
2016.07.28 05:55
-
[법조비리 실화②] 법조팀장 임찬용본 필자는 당사 신문지면(칼럼시리즈 8회분)을 통하여, 2012. 7. 중순경부터 2014. 3. 중순경까지 대검찰청 감찰부 소속 안병익, 김훈, 백방준 등 부장급 이상 검사들이 자신들의 상사로 근무한 적이 있는 검사장 출신 전관 변호사인 성영훈의 부탁을 받아 금 54억원 소송사기 등 피의사건(이하, ‘주관용사건’, 또는 ‘전관예우사건’이라 함)을 조작하고, 이를 통해 서울고등법원에서 이미 승소판결을 받아놓은 관련 민사소송에서도 대법원의 최종 승소판결을 받아 그 승소 판결금액 약 150억원을 착복할
전문가칼럼
임찬용 전문기자
2016.07.26 00:22
-
[독자칼럼=LPN로컬파워뉴스] 권용현 정치논객, 요즘 신문에서는 새누리당 당대표가 누가 될지가 초미의 관심사다.4.13 지난 총선에서 야권이 분열했음에도 122석 밖에 얻지 못한 새누리당은 참혹한 결과를 낳았다. 모든 선거는 민심의 발로다.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선거외에 국민들의 참정권을 행사할 수단이 거의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그렇다면 선거를 통해 국민의 대표를 뽑는 시스템인데 민심을 헤아리지 못한 순간 새누리당은국민들로부터 선택을 받지 못하는 정당이 된다.민심은 그 자체가 청결하여 백옥과 같다. 한점의 티끌도 거부한다.그래서 민심
독자칼럼
LPN로컬파워뉴스 독자부
2016.07.18 19:26
-
[독자칼럼=LPN로컬파워뉴스] 독자추천, 이주영 새누리당 당대표 웹툰...이순신 장군의 헌신과 애국, 그리고 희생 정신을 본을 받아 계파를 초월한 당 운영과 국민과 당원이 중심이 되는 정당 혁신을 통해 새로운 정치 지평을 열고 정권 재창출에 모든 역량을 집결시키겠습니다.
독자칼럼
LPN로컬파워뉴스 독자부
2016.07.18 16:44
-
[칼럼=LPN로컬파워뉴스] 박찬희 칼럼니스트, 장관을 선출하였다.◉ 弘益和白홍익화백의 政治정치지금부터의 설명은 고정관념과 기존상식을 내려 놓으셔야 따라 오실 수 있습니다. 오늘날의 민주주의라고 하는 그래도 잘 발달하여 선진국이라고 자부하는 나라들도 대통령 또는 수상이 수하의 모든 공직을 임명하는 결정권을 가지고 있다.지금은 지방자치제가 있어서 그 지방자치 장은 선출을 하고 있지만 과거에는 이 지방자치장도 모두가 중앙에서 임명을 하였다.대통령 한 사람이 모든 장관을 임명하고 그 장관은 대통령의 지휘 하에 업무를 수행함으로
전문가칼럼
LPN로컬파워뉴스 칼럼부
2016.07.17 00:38
-
[독자칼럼=LPN로컬파워뉴스] LPN독자 추천, 닉네임 구름을 밭갈듯이 정치시사, 한미 두 나라는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으로부터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한미군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를 배치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한두 달 안에 배치지역 등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보도다. 한민구 국방장관은 "주한미군의 한반도 사드 배치는 오로지 북한의 핵과 미사일의 증대되는 위협에 대비해, 나라와 국민의 안전과 생존을 위해 취하는 불가피한 자위적 조치"라며 이는 대
독자칼럼
LPN로컬파워뉴스 독자부
2016.07.12 21:17
-
[칼럼=LPN로컬파워뉴스] 박찬희 칼럼니스트, “소도의 기능2”3) 祭天行事(제천행사)神壇(신단)은 祭天儀禮(제천의례)를 올리는 곳이다. 강화도 마리산 塹城檀(참성단)을 연상하면 좋겠다.神市以來 每當祭天 國中大會신시이래 매당제천 국중대회신시 배달국이래로 매해 제천행사로“국중대회”를 열어 국민의 사기를 진작시킨다.※ 오늘날의 전국체육대회도 10월 3일 개천절 행사 때 마리산 참성단에서 천제를 올리고 봉화를 밝히면서 시작하는 것이 국민의 사기도 올리고 국론통합을 이룩하는데 定石(정석)이 될 것이다.4) 敎育機關(교육기관)蘇塗之側 必立&
전문가칼럼
LPN로컬파워뉴스 칼럼부
2016.07.09 19:44
-
◈조정래 작가의 말 입니다◈6.25 남침ᆢ등 난세의 한국을 가장 절실하게 기록한 태백산맥, 한강, 아리랑 의 대작가인 조정래 작가의 말 입니다."나는 박근혜가 대통령 한번 더 했으면 한다"그 이유로는...1. 나이 환갑진갑 다 지난 할매지만 한번 안아보고 싶을 정도로 품행이 반듯하다.2. 앞서 누구누구 대통령들은 당선만되면 일본으로 달 려가서 보고하고 왔지만 박근혜 아가씨는 아베란 놈 견눈질도 안받아준 지조 높은 여자다.3. 누구누구 대통령들은 착복이 심해서 턱이 내려 앉을 정도로 형,동생,처갓집 다 문제되고,그라고
독자칼럼
LPN로컬파워뉴스 독자부
2016.07.03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