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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LPN로컬파뉴스] 박창희 칼럼니스트, 민족의 정신이 담겨진 가르침말은 민족정신이 담겨진 그릇이라 한다.즉, 말에서 그 민족정서를 엿볼 수 있다는 뜻이다.“弘益”을 일본어 어의로 번역한 뜻에 따라“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로 이어지는 풀이는 우리정서에 따라“크게 돕다”로 바로잡아야 할 일이다.“助-돕다”라는 것은 인간사의 필연이다. 도움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지구상에 한 사람도 없다. 홍익인간 념 표 3항 人協一 無違(인협일 무위)에서 協(협)-어울리다는 바로“助-돕는다”는 뜻이다.◉ 한단고기에서 추리면第一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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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6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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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②번의 글에서 알려드린바와 같이 이 나라의 최고 통수권자인 朴 槿惠 大統領任께 교육법에 명시된 대로 弘益敎育을 실행하자고 내용증명을 보냈던바, 이번에도 청와대 비서실에서 대통령임께는 보고가 안 된 것 같고 교육부로부터 아래와 같이 답신이 왔습니다. 이병기 실장 때 2회 이종원 실장 때 1회 3회째 똑같은 내용의 답신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교육부 교원복지연수과입니다. 먼저 본 민원은 대통령비서실 이첩민원임을 말씀 드립니다. 귀하께서 문의하신 교원 양성기관에서 홍익인간 이념을 가르쳐야 한다는 민원 제안 과 관련하여 우리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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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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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LPN로컬파워뉴스] 박창희 칼럼니스트, 마틴 뎀프시 ( Martin E. Dempsey ) 미국의 18대 합동참모의장 2014-20152014년 11월 호주 Brisbane이라는 도시에서 개최된 G20회의에서 미국의 오바마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 시킨 미국의 18대 합동참모의장 마틴 뎀프시는 전 세계 20개국 리더들 앞에서 당당하게 이런 발언을 하여 전 세계 지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미국을 상대하고 싶은가?”미국의 10개의 핵항모전단을 막아낼수 있겠는가?미국의 20개의 스텔스핵폭격기를 막아낼 수 있겠는가?미국의 네이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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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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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LPN로컬파워뉴스] 박창희 칼럼니스트, 남한의 자유민주주의 와 북한의 공산주의는 절대로 공존할 수 없다. 북한의 공산주의가 없어지든지, 남한의 민주주의가 없어지든지 하나가 없어져야 통일이 되고 평화가 온다.자- 그러나 남한의 ‘종북좌파’들 에게 북한에 가서 살라면 북으로 갈 놈이 한 놈도 없다.그러나 북한은 김정은 앞에서 만세를 부르며, 충성맹세를 하고 발광을 하는 군중들에게 남한에 가서 살라면 아마 90% 이상은 남한으로 넘어 올 것이다.자- 종북좌파들아!!! 북한의 노동자들이 몽골에 가서 노동을 하고 받는 월급이 800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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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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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LPN로컬파뉴스] 박창희 칼럼니스트, “독자님들께 ②”저의 부족한 글을 여기까지 보아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저는 우리의 정신인 弘益人間思想의 교육을 제도권으로 들여보내기 위하여 필생을 다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홍익인간사상은 信仰이 아닙니다.홍익인간사상은 敎育입니다.인간은 교육에 의하여 人格이 형성됩니다.현재 殘酷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는 IS집단을 보십시오...그들이 태어날 때 그런 일을 하려고 태어났습니까? 사람은 세상에 태어날 때는 순수하게 태어나는 것입니다.그러나 자라면서 어떠한 환경에서, 어떠한 교육을 받느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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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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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LPN로컬파워뉴스] 박창희 칼럼니스트, 애국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우리의 조상도 72.000여 년 전에 桓國(한국)에서부터 시작하여 북부여까지 오는 동안 文明(문명)은 발전하고 있으나 그 人間事(인간사)는 인간의 貪慾(탐욕)에 의하여 퇴보를 하고 있다.그 貪慾(탐욕)으로 인하여 한인의 한국, 한웅의 배달, 단군의 조선 47세 까지 人間(인간)의 原初的(원초적) 本質(본질)의 가르침인 弘益人間理念(홍익인간이념)이 점점 퇴색하게 됨을 알 수 있다. 그로 인하여 우리가 우리의 과거사를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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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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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LPN로컬파워뉴스] 박창희 칼럼니스트, 왕검 단군◉ 1세 檀君王儉(단군왕검) 一代記(일대기)(1) 탄생; 辛卯 五月 二日 寅時 生于檀樹下신묘 오월 이일 인시 생우단수하신묘(BC 2370)년 5월2일 인시(03~05시) 檀樹下(단수하)-蘇塗(소도)에서 탄생하다.※ 현 우리나라 양대 신앙인 불교의 석가와 기독교의 예수는 그 출생연월일이 불분명하다.그러나 우리의 단군왕검은 이렇게 확실하다.(2) 雄氏國(웅씨국); 檀國(단국) 裨王(비왕)-재위 24년年十四...爲裨王...裨王位 二十四年년십사...위비왕...비왕위 이십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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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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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LPN로컬파워뉴스] 칼럼, 단군신전◉ 檀君聖殿(단군성전)에 대하여앞글(35번 p2)에서 말 한 것처럼 우리는 단군성전 하나 번듯하게 세우지 못하고 있다. 우리 강토의 명산의 명당자리에는 불교의 사찰들이 다 차지하여 깔고 앉아있고 도심의 그 비싼 땅에는 기독교의 교회들이 위용을 뽐내고 있는데 우리의 국조이신 단군성전은 사직공원 한 쪽에 현정회가 주관하는 초라하고 왜소한 단군성전 하나뿐이다.“도대체 우리는 주체성과 자존심이 있는가? 모두가 얼이 빠져 한심한 우리들...”※ 송 호수 박사님은 檀君神殿(단군신전)이라고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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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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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LPN로컬파워뉴스] 칼럼, 끝 나가는 민주주의정치가 자연 순응적이지 아니하고 인위적으로 강제된 통치로 이어진다면 불순을 낳게 하고 불순은 곧 부정을 낳게 하여 민중으로부터 항거를 받게 되는 것이다.오늘날 왕권정부나 독재정치가 외면당하는 것은 바로 이런 강제통치 형상에서 일어난 것이며, 요사이 산발적인“데모, 태업, 파업”등도 協(협)-어울리지 못하고 어딘가 독소적인 요소가 숨어있어 나타나는 형상이라고 하겠다.고려는 불교가 타락함으로서 이성계로 하여금 이씨조선을 낳게 하고 유교를 도입하여 새 세력을 형성하는데 이용한다. 이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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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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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LPN로컬파워뉴스] 박찬희 칼럼니스트, 홍익화백단군의 역대 즉위 표(25번의 글 p2)를 보면 1대에서 21대까지는 선출로 추대된다. 21대까지 즉위 중 태자즉위가 9회가 있는데 이들도 그 인물이 출중하여 추대로 즉위에 오른 것이다.그러나 22대 索弗婁(색불루) 단군부터는 세습으로 이어진다. 이리하여 22세 단군을 기준으로 전, 후기로 나누고 전기 단군조선(1세~21세 단군)은 화백추대 되고 후기 단군조선(22세~47세 단군)은 세습하였다.22세 단군 이후는 단군도 세습하였다는 것으로 볼 때 왕권세습과 다를 바 없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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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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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LPN로컬파워뉴스] 박찬희 칼럼니스트, 학문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과 부모님을 믿는다고 하지 않고 모신다고 한다.따라서 하나님에게 기원한다는 것은 즉 나에게 기원하는 것이다.달리 말해 參佺(참전)은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化靈(화령)으로 나의 인간사를 修行(수행)하는 것이지 신에게 기원하여 소망을 바라는 것이 아니다. 즉 하나님은 소망을 이루게 하는 대상도 아니고 또한 사후세계를 천당과 지옥으로 유인하지도 않는다.우리가 하나님을 모신다고 하는 것은 스스로 맞이하는 이승의 인간사를 하나님의 뜻으로 참되게 영위한다는 것이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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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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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LPN로컬파워뉴스] 박찬희 칼럼니스트, 한 치도 오차가 없는 논리2) 理念(이념) (35번에서 이어지는 글임)일관된 이념은 弘益人間(홍익인간)이고弘益人間(一神降衷 性通光明 在世理化)홍익인간(일신강충 성통광명 재세이화)戒訓(계훈)은 敬天(경천), 崇祖(숭조), 愛人(애인)이다.3) 儀式(의식)天祭, 三神祭, 三聖祭천제, 삼신제, 삼성제祭天壇(제천단); 一神(하나님께 제를 올리는 곳)三神祠(삼신사); 造化神(조화신), 敎化神(교화신), 治化神(치화신)을 모시 는 곳三聖祠(삼성사); 국조- 한인, 한웅, 단군을 모시는 곳七回祭神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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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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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LPN로컬파워뉴스] 박찬희 칼럼니스트, 천부경1) 蘇塗三經(소도삼경)민족마다 민족종교가 있게 마련이고 그 종교마다 경전이 따로 있게 마련 이다. 蘇塗經典(소도경전)으로 아래의 三經(삼경)을 갖추고 있다.天符經(천부경) ; 81字三一神誥(삼일신고); 366字參佺戒經(참전계경); 凡主人間366事위 경전이 우리의 경전인데 천부경과 삼일신고는 여러 경로로 유통이 되고 있었으나 참전계경은 실종 되었던 것을 송 호수 박사님이 찾아내어 이것을 한 권으로 정립을 하였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가는 것이다. (이것을 송 박사는“개천경”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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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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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LPN로컬파워뉴스] 박찬희 칼럼니스트, 혹세무민은 그만 하고◉ 眞理(진리)의 世界(세계)로 나아가자?선생님의 이 논리를 神과 人間의 二元論(이원론)으로 認識(인식)이 固着(고착)되어 있는 현대의 신앙인들에게는 高度(고도)의 哲學(철학)이라 이해하기가 어려울 것이며, 또한 받아드리지 못할 것이다.특히 唯一神思想(유일신사상) 論者(논자)들은...그러나 앞으로의 人類(인류)는 二元論(이원론)으로는 인류문제를 풀 수 없다. 그것은 오로지 神人合一(신인합일)의 一元論(일원론)의 思想(사상)이래야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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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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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LPN로컬파워뉴스] 박찬희 칼럼니스트, 정부기구政府機構(정부기구)三將(삼장)-보좌관은 임명하고 五加(오가)장관은 선거로 추대한다.(삼국유사)三將(輔佐官); 風伯 雨師 雲師삼장(보좌관) 풍백 우사 운사五加(長官); 牛加-主穀 馬加-主命 拘加-主刑 豬加-主病 羊加-主善惡오가(장관) 우가-주곡 마가-주명 구가-주형 저가-주병 양가-주선악4) 政治方策(정치방책)정치는 화백으로 책임은 분명하게 한다.發政莫先於和白; 정치는 화백보다 앞서가는 것 없고발정막선어화백治德莫善於責禍; 덕으로 다스린다함은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는 치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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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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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LPN로컬파워뉴스] 박찬희 칼럼니스트, 단군왕검은 조선을 어떻게 다스렸을까?檀君王儉 復神市舊規단군왕검 복신시구규단군왕검은 조선을 건방하고 다스리는데 있어 신시 배달국의 규범을 따랐다는 것이고 배달국은 옛 桓國(한국) 제도를 이었다고 하니 단군조선의 제도는 바로 옛 한국-인류태초의 나라 규범을 이었다고 하겠다.단군은 辰韓(진한)을 自爲(자위)하고 오가장관에 의해 화백- 선거로 추대된다. 그리고 삼한 통할권을 가지고 있다.마한과 번한은 1세 단군왕검이 임명하나 통치권은 없고 단군 영도 하에서 관할권만 있다.즉, 단군은 오가장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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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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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LPN로컬파워뉴스] 박찬희 칼럼니스트, 강토(疆土)왕검이 檀國(단국)의 五加(오가)의 우두머리로 부족 800명을 이끌고 阿斯達(아사달)에 이르러 9한족을 하나로 하니 天帝(천제)로 추대되어 조선을 세운다.檀國... 五加之魁 率徒八百...至阿斯達...단국... 오가지괴 솔도팔백...지아사달...推爲天帝子 混一九桓...建邦 號朝鮮추위천제자 혼일구한...건방 호조선※ 檀國(단국); 熊族之中 有檀國 最盛웅족지중 유단국 최성한웅 신시 배달국 말기에 熊族(웅족); 검은 머리족 중 檀國(단국)이란 나라가 있었는데 아주 강성하였다.왕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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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8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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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LPN로컬파워뉴스] 박찬희 칼럼니스트, 청출어람(靑出於藍)청출어람- 제자가 스승보다 나음을 일컫는 말. 이라고 사전에 나와 있 다. 이 글은 우선 독자님들께 양해를 구하며 쓰는 것입니다.학문은 어떠한 私憾(사감)이나 義理(의리)로 하는 게 아니고 六下原則(육하원칙)으로 하는 것이다.필자는 송 호수 박사 밑에서 25년을 홍익인간사상을 공부하느라고 사실 젊음을 다 보냈다. 그러나 병아리가 껍질을 깨고 나와야 닭이 되듯이 송 박사의 틀을 깨고 나와서 보다 넓은 학문의 세계를 알았고 그동안 송 박사로부터 배운 학문이 부족했고 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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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8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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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비리 실화②] 법조팀장 임찬용본 필자는 당사 신문지면(칼럼시리즈 8회분)을 통하여, 2012. 7. 중순경부터 2014. 3. 중순경까지 대검찰청 감찰부 소속 안병익, 김훈, 백방준 등 부장급 이상 검사들이 자신들의 상사로 근무한 적이 있는 검사장 출신 전관 변호사인 성영훈의 부탁을 받아 금 54억원 소송사기 등 피의사건(이하, ‘주관용사건’, 또는 ‘전관예우사건’이라 함)을 조작하고, 이를 통해 서울고등법원에서 이미 승소판결을 받아놓은 관련 민사소송에서도 대법원의 최종 승소판결을 받아 그 승소 판결금액 약 150억원을 착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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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용 전문기자
2016.07.26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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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LPN로컬파워뉴스] 박찬희 칼럼니스트, 장관을 선출하였다.◉ 弘益和白홍익화백의 政治정치지금부터의 설명은 고정관념과 기존상식을 내려 놓으셔야 따라 오실 수 있습니다. 오늘날의 민주주의라고 하는 그래도 잘 발달하여 선진국이라고 자부하는 나라들도 대통령 또는 수상이 수하의 모든 공직을 임명하는 결정권을 가지고 있다.지금은 지방자치제가 있어서 그 지방자치 장은 선출을 하고 있지만 과거에는 이 지방자치장도 모두가 중앙에서 임명을 하였다.대통령 한 사람이 모든 장관을 임명하고 그 장관은 대통령의 지휘 하에 업무를 수행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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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N로컬파워뉴스 칼럼부
2016.07.17 0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