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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칼럼=LPN로컬파워뉴스] LPN독자 추천, 닉네임 구름을 밭갈듯이 정치시사, 정치 모리배, 정치 협잡꾼들 가운데 20대 국회에 들어서자마자 혜성과 같이 나타나더니 삽시간에 세상에 이름을 떨치며 스스로 비웃음거리가 되고 있는 사람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그런 사람들이 여럿이지만 지금 현재 대표적인 인물을 꼽는다면 더불어민주당의 서 모라는 여성 국회의원이다.그녀는 딸을 인턴으로 채용했다가 논란에 휘말리더니, 딸의 국회인턴 경력을 법학전문 대학원 입학 서류에 적어 넣었고, 논문을 표절했다는 의혹, 동생을
독자칼럼
LPN로컬파워뉴스 독자부
2017.04.04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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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LPN로컬파워뉴스] 독자, 국군이 촛불과 친북 종북 세력을 향해 총을 겨누어야 할 때가 왔습니다.(저의 휴대전화에는 위 후지뉴스의 전문이 일본어로 들어와 있습니다.)저의 이 포스팅을 보신 분들은 빨리 이를 자신의 타임라인에 옯기셔서 더 많은 국민들이 보도록 해 주십시요. 급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까딱하다가는 우리 민족 전멸합니다.< 일본의 후지뉴스를 보신 분 안 계십니까? >후지뉴스 4일 석간의 보도에 의하면 2일과 3일 한국을 방문했던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은 한국의 현 정부와 차기정부에 대해 강력하고도 무자비한
독자칼럼
LPN로컬파워뉴스 독자부
2017.03.1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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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LPN로컬파워뉴스] 법조팀장 임찬용 기자 = 이 사건을 간략히 요약하면 각 칼럼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검사장 출신이자 대형 로펌 태평양 고문변호사인 성영훈(현, 국민권익위원장)은 자신이 선임한 피의자 주관용에 대한 금 54억원 소송사기 등 피의사건(이하, ‘주관용사건’, 또는 ‘전관예우사건’이라 함)을 조작하고, 이를 통해 이미 관련 민사소송 항소심에서 승소한 판결을 대법원에서 확정짓고 그 승소 판결금 약 150억원을 착복하기 위하여(그 승소 판결금을 일시에 변제할 능력이 없는 연 매출 3,000억원이 넘는 ㈜에스코넥을 통
전문가칼럼
임찬용 전문기자
2017.02.21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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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LPN로컬파워뉴스] 박창희 칼럼니스트 = 현 대한민국의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하나 같이 이대로는 안 된다. 바꿔야 한다. 라고 말한다.그러나 이렇게 바꾸자고 방법론을 말하는 사람은 없다.촛불시위의 피켓은 “문제는 자본주의이다. 라고, 사회주의가 답이다.” 라고 한다.{성남시장 이재명은 대권에 도전하면서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의 견인차인 재벌을 해체하자고 한다. 재벌의 재산을 회수하여 극빈자들과 서민들에게 나누어주자고 한다. 그러면 소비가 올라가 경제가 활성화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곶감 빼먹기이지 그 다음은 어떻게 할 것인
전문가칼럼
LPN로컬파워뉴스 칼럼부
2017.01.2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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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칼럼=LPN로컬파워뉴스] 지난 9일 오전 8시 47분 전라도 정재학 시인이 SNS에 올린 글이 SNS를 달구고 있다.언론은 왜 박근혜를 적으로 보는가?어떤 채널을 보더라도, 박근혜 대통령 비판이 한결같다.대한민국 언론이 모두 일치단결한 느낌이다.촛불집회는 대서특필하지만, 태극기 집회는 아예 다루지도 않는다.어쩐지 편파가 느껴지는 대목이다.그리하여 세속을 좀 아는 사람들은 현 탄핵 사태에, 왜 언론이 주동자(主動者)가 되어 전면에 나서느냐는 것에 의문을 품었을 줄 안다.결론은 부정한 자들의 반란이라는 것이다.김영란법 때문에 특권
독자칼럼
LPN로컬파워뉴스 독자부
2017.01.1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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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칼럼=LPN로컬파워뉴스] 지난 13일 ‘구름을 밭갈듯이’ 인터넷 게시판에 올린 글,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유엔근무를 마치고 귀국해 공식적인 대권 행보에 나섰다. 13일에는 국립 서울 현충원을 찾아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그리고 설 연휴가 끝나면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하겠다는 구상이다.지금 우리가 처해 있는 현실은 망망대해를 운항하던 배가 폭풍우 속에서 삼각파도를 만난 꼴이다. 태산 같은 파도가 때리는 바람에 문짝이 찌그러 지고 물이 새들어 오고 선실내부가 엉망진창 뒤죽박죽이다. 선원들은 통제
독자칼럼
LPN로컬파워뉴스 독자칼럼
2017.01.1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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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LPN로컬파워뉴스] 박창희 칼럼니스트 = 문재인은 명백한 북조선의 내통자인 것이다!!!최근 일본에서 손꼽히는 군사·외교 문제 전문 기자인 노구치 히로유키(野口裕之)가 한국 상황을 공산화 직전의 월남(베트남)과 같다고 지적했다.의 (2016.11.14.)는 일부 주장은 일본 우파의 강한 입장을 반영하는 부분도 있지만, 사실(fact)을 중심으로 접근해보면 크게 틀리진 않다.히로유키는 북조선이 북베트남의 ‘평화 공세‘에서 많은 학습을 한 것을 지적했다.박 대통령을 하야시키려는 세력의 일부는 겉으로는 ‘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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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N로컬파워뉴스 칼럼부
2017.01.1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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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LPN로컬파워뉴스] 박창희 칼럼니스트 = 여기에 오명현 선생이 카톡으로 보내 준 반기문 UN사무총장의 송년사를 옮겨 적고 그 해답을 제시한다.건물(建物)은 높아졌지만 인격(人格)은 더 작아졌고, 고속도로(高速道路)는 넓어졌지만 시야(視野)는 더 좁아졌다.소비(消費)는 많아졌지만 기쁨은 더 줄어들었고, 집은 커졌지만 가족(家族)은 더 적어졌다.생활(生活)은 편리(便利)해졌지만 시간(時間)은 더 부족(不足)하고, 가진 것은 몇 배가 되었지만 소중(所重)한 가치(價値)는 더 줄어들었다.학력(學力)은 높아졌지만 상식(相識)은 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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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N로컬파워뉴스 칼럼부
2017.01.0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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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LPN로컬파워뉴스] 박창희 갈럼니스트, “역사를 뒤로 돌리는 대한민국”작금의 사태를 놓고 모든 언론과 거기에 나오는 시사, 정치 평론가들이 “민중의 혁명”이라느니, 시위 당사자들은 “민주주의 회복”이라느니 떠드는데 필자는 평생을 人類인류의 精神史정신사를 탐구한 사람으로서 말한다.※인류의 역사는 群衆군중이 창출한 게 아니고 몇 사람 煽動선동 꾼들에 의하여 창출되고 군중은 그저 그 道具도구일 뿐이다.우리의 현실도 광화문에 모여서 시위를 한 군중들은 도구의 역할을 착실히 해냈다.광화문에 100만 명이 모였다느니, 150만 명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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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N로컬파워뉴스 칼럼부
2016.12.1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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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칼럼=LPN로컬파워뉴스] 독자 추천글, 대통령 퇴진 집회를 주도한 민중총궐기 반란세력과 법치주의서석구 변호사.탄핵의 주체가 아닌 해산의 대상인 국회가 탄핵에 나서다니국회가 잘한다는 국민은 5%에 불과하고 88%가 잘못하고 있다고 비난받는 국회가 대통령을 탄핵하겠다고 나서다니 누가 봐도 납득이 안 간다.보도에 의하면 국민소득비례 가장 많은 세비를 받고도 2백가지 온갖 특혜를 받아 하느님도 부러워한다는 한탄의 소리를 듣는 국회는 탄핵의 주체가 아니라 해산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국민의 울분 너나 잘해 라는 비난이 들리지도 않는
독자칼럼
LPN로컬파워뉴스 독자부
2016.12.0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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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LPN로컬파워뉴스] 박창희 칼럼니스트, 충격적인 전교조들의 실태 이 나라를 어디로 몰고 가는가?어느 고등학교 여학생의 글입니다.저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여러분들에 비해 한없이 어리겠지만 최근 일련의 사태를 보며 억장이 무너지는 것 같습니다.언론은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보도하는데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국민들은 이러한 언론에 부화뇌동 해 박근혜 정권을 흔들고 있습니다.이들과 같은 국민이라는 게 같은 땅에서 숨을 쉰다는 게 수치스러웠고, 괴로웠습니다.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대입에 있어 고등학교 2학년은 가장 중요한 시기입
전문가칼럼
LPN로컬파워뉴스 칼럼부
2016.12.0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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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LPN로컬파워뉴스] 빅창희 칼럼니스트, 우리는 지금 너무 많이 달아올랐다. 모두가 理性이성을 잃었다.어느 철인이 말하기를... “사람은 한사람이 있으면 현명한데 군중이 모이면 멍청하다.”“인류의 역사는 군중에 의하여 창출된 게 아니고 그 시대마다 몇 사람에 의하여 창출되었다. 군중은 그저 몇 지도자들의 도구일 뿐이다.” {弘仁}필자는 말한다. 凡人범인은 어떠한 現象현상에 대하여, 전체를 보고 事理사리를 판단하는 게 아니고 당장 코앞에 있는 현실만을 보고 事理사리를 판단한다.즉, 우리는 健忘症건망증이 심한 국민으로서 어제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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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N로컬파워뉴스 칼럼부
2016.11.17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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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LPN로컬파워뉴스] 박창희 칼럼니스트, “최순실은 검찰에 출두하면서 국민들에게 죽을죄를 졌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검찰의 심문에 혐의를 모두 부인한다.”“최순실은 솔직히 시인하고 국민들에게 용서를 구해야 할 것이다.”아나운서가 이렇게 뉴스를 한다.밑줄 친 대목은 ‘육가원칙’에 의하여 국민들에게 소식을 전달하는 게 아니고 수사관이 취조하면서 피의자에게 하는 말이다.자- 그러면 노무현 정부 때 외교통상부 장관을 지낸 ‘송민순’ 전 장관의 회고록에서 문재인이 비서실장의 자리에서 북한의 김정일에게 세계인권선언에 찬성을 할까? 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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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N로컬파워뉴스 칼럼부
2016.11.0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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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LPN로컬파워뉴스] 박창희 칼럼니스트, 먼저 박 기종님의 글을 여러 경로를 거쳐 받은“세계인이 본 미스테리 한국”을 소개한다.저는 대한민국의 현상을 도저히 설명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습니다.또한 국민의 性向성향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매운 걸 즐기는 무서운 종족.∎땅덩어리도 작으면서 우수한 인재가 많이 나오는 종족.∎세계 인터넷 접속 1위를 차지하는 할 일 없는 종족.∎기름 한 방울 안 나오면서 누구나 자동차 한 대씩 있는 간 큰 종족.∎아무리 큰 재앙이나 열 받는 일이
전문가칼럼
LPN로컬파워뉴스 킬럼부
2016.11.0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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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LPN로컬파워뉴스] 박창희 칼럼니스트, 불교에 가보면“내가 우주의 주인이다. 내가 없으면 우주도 없다.”라고 객기를 부리기도 한다. 언 듯 생각 해 보면 이 말이 맞는 것도 같다.그러나“나”라는 존재가 없어져도 우주는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 것이다.나는 우주의 그저 일원일 뿐이다. 불교가 보는 우주관은 자칫 잘못하면 自由자유를 넘어 放縱방종이 될 수 있다.※ 방종의 행을 살다간 한 승려를 소개하자면; 일명 걸레스님 하면 다 알 것이다. 이 중광 이란 자는 걸레같은 누더기를 즐겨 입었는데 그 누더기가 낡아서 헤어졌기 때문에 마
전문가칼럼
LPN로컬파워뉴스 칼럼부
2016.11.06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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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LPN로컬파워뉴스] 박창희 칼럼니스트, 弘益人間思想 은 철저하게 人間事인간사를 智慧지혜롭게 하도록 가르치는 敎育교육이다.天, 地, 人 하늘과 땅 사이에 사람이 살아가는데 一無憾且怫異者(일무감차불이자); 한 사람도 섭섭하고 답답하지 않게 하라!이것은 “너와 나, 그”가 全一전일; 모두하나로 歸一귀일; 돌아가는 가르침이다.오늘날의 지구촌 인류의 精神世界정신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信仰신앙(종교)은 “너와, 나, 그”의 관계를 가르친 게 아니고, 나(我) 만을 가르친 것이다.기독교는 예수를 믿는 자 많이 천당을 가는 것이
전문가칼럼
LPN로컬파워뉴스 칼럼부
2016.11.06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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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LPN로컬파워뉴스] 박창희 칼럼니스트, 언론계 종사자는 노조를 설립할 수 없다.입법, 사법, 행정 이 국가의 기관이라면 언론은 제4의 국가 기관이다.언론은 국가와 국민의 공익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국가와 국민의 공익을 떠나서는 언론이 존재의 당위성이 없다.①自由(자유) : 남에게 구속을 받거나 무엇에 얽매이지 않고 제 마음대로 행동 함②責任(책임) : 도맡아 해야 할 임무나 의무, 불법 행위를 한 자에게 법률상의 불이익 내지 제재가 가해지는 일(민사, 형사 책임으로 나뉨)③放縱(방종) : 아무 거리낌 없이 제 마음대로
전문가칼럼
LPN로컬파워뉴스 칼럼부
2016.11.06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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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LPN로컬파워뉴스] 박창희 칼럼니스트, 장관을 선출한다.이번에 우리 정부가 정 홍원 국무총리가 세월호 사건을 계기로 사표를 내고, 그 후임으로 안 대희, 문 창극 두 총리지명자가 국회에서 청문회를 열기도 전에 언론의 묻 매를 맞고 사퇴하는 과정에서 문 창극 지명자를 놓고 보수진영과 진보진영간의 첨예한 대립을 보였고, 아직도 그 후유증이 가라안지 않고 있으며, 대통령은 窮餘之策궁여지책으로 사표를 냈던 정 홍원 총리를 다시 유임시키는 초유의 기록을 하였다.대선에서 당선이 되는 것도 어렵지만 대통령에 취임하고 나서 대통령 직권을
전문가칼럼
LPN로컬파워뉴스 칼럼부
2016.11.06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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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LPN로컬파워뉴스] 박창희 칼럼니스트,지금부터의 典據전거는 필자의 創案창안이 아니고 위대한 조상의 단군시대 고조선의 제도를 오늘의 현 시대에 맞게 施行方策시행방책을 제시하는 것이다.왜??? 우리 대한민국은 지금 월남 패망직전의 상황과 같은 총체적 혼돈에 빠져있다.「한」민족은 물러설 수 없는 민족의 숙원이고 지상명제인 남북통일을 앞두고 黎明期여명기를 통과하는 시점에 감내하기 힘겨운 試鍊시련을 겪고 있다.인류의 긴 역사를 관통해서 보면 이러한 시련기에 무슨 예언서, 비결서 등이 나와 고달픈 백성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주고 있었지만
전문가칼럼
LPN로컬파워뉴스 칼럼부
2016.11.06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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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칼럼=LPN로컬파워뉴스] 독자추천-이팔웅 칼럼, 전쟁의 와중에서 전투사령관이 敵將에게 우리 군이 공격해도 되겠습니까? 라고 물어봤다. 과연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있 었다면 그 사령관은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실제로 대한민국 과거 노무현 정권에서 이와 비교되는 사건이 있었다. 2007년 11월 유엔에 상정된 북한인권결의안에 찬성, 반대, 기권을 두고 권력 심장부에서 논의가 벌어졌다.당시 비서실장이었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문재인씨가 북한에 물어보고 결론 짓자고 했다고 그 회의에 참석했던 송민순 전외교통상부 장관이 그의 회
독자칼럼
LPN로컬파워뉴스 칼럼부
2016.11.03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