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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컬파워뉴스] 전동재 기자 = 미래정치경제연구원(원장 장석창)은 지난 4일 코리아나호텔에서 한국을 방문중인 러시아연방카바르디노발카리아공화국 정부 대표단 환영리.이 자리에는 공화국 수석부총리·환경부장관·관굉부장관·문회부장관·고충처리위원장(전,국회의장)등이 참석했다.LPN-TV에서 생중계하는 방송은 미국유스트림을 통해 국내는 물론, 전세계로 방송됐다.생중계방송 다시보기
AOU 민간조사업(탐정)학과 신설, 독일 탐정 및 무술고단자 교수영입 [교육=로컬파워뉴스] 홍준용 기자 = (AOU)미국동양학대학교(신교명:프랭클유니버시티) 김영배 총장은 오늘(14일) AOU 정보대학에 민간조사업(탐정)학과를 개설하고 현재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의 탐정 및 무술교육장을 운영하고 있는 전해송외 3명에 대해 교수임용 절차를 끝내고 교수 및 명예교수로 임명했다. 미국 사이판에 주소를 두고 전 세계를 상대로 사이버 대학을 운영하고 있는 김영배 총장은 “한국의 대학교육문화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아이디를 구상하고 있다”며
[국제뉴스(중국)=로컬파워뉴스] 김상순 논설위원 = 홍콩봉황위성방송의 토론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홍은정(중국인민대학 국제관계학) 박사생의 프로그램 참여기를 소개합니다. 이하는 홍은정 박사생의 참여기입니다. 참여기 : 홍은정협력과 갈등의 미중 G2시대, 중일 및 한일의 긴장관계의 지속, 4월 말 미 오바마 대통령의 동아시아 방문이 계획되어 있는 등 동북아 정세 긴박하게 돌아가는 속에서 북한은 2014년 초반 형성된 남북관계의 완화흐름을 뒤집는 외교술을 펼치고 있다. 지난 3월 말부터 북한은 한국 서해안 쪽으로 수백발의 포탄과 중거리 미
[국제뉴스(중국)=로컬파워뉴스] 김상순 논설위원 = 전세계 180개국에 방송되는 홍콩 봉황위성방송의 토론프로그램인 에 제가 패널로 초청을 받아 토론에 참석했습니다. 프로그램 예고에서 강조된 문구:에 초빙된 한국의 패널(김상순)은 중미 양국이 한반도 문제를 중요시 하지 않는다고 질책했으며, "중국과 미국이 북한문제에 도대체 무었을 했는가."라고 질문했다.토론 대결 주제: "북한이 조만간 핵실험을 할 것인가." - 에 한중미 패널들이 모여서, 토론 대결(PK)을 벌였다. "북한이 조만간 핵실험을 할 것인가." "중국이 북한을 억눌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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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측 동중국해 방공식별구역을 둘러싼 중국 대 한국ㆍ미국ㆍ일본 간 대결이 4일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 중국 방문을 계기로 첫 고비를 맞게 됐다. 바이든 부통령은 시진핑 국가주석과 `진검승부`를 앞두고 2일 일본에 먼저 도착해 각계 관계자들과 만나 결속을 다지는 등 협상을 위한 역량 강화에 들어갔다. 외교가에서는 바이든 부통령이 손에 쥔 칼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들고 있는 방패에 얼마나 힘을 쓸 수 있을 것인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은 3일 아베 신조 총리는 물론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 총리, 아소 다로